진에어, 장애체험교육 참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09:43:12
  • -
  • +
  • 인쇄
국립재활원서 이론 교육 및 휠체어·안내보행 체험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가 지난 21일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에서 진행된 장애체험교육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재활원은 희망하는 공공기관, 학교,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장애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진에엉]

 

이날 교육은 진에어의 요청으로 장애 고객들이 공항이나 기내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항공사 직원들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에어의 객실·공항·서비스 교육 부문에서 근무하는 직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이 시행됐다. 

 

먼저, 체험 실습에 앞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이론 교육을 선행했다. 이후 이뤄진 본격적인 장애 체험 교육에서는 항공기 탑승 시 턱이나 경사로에서의 휠체어 이동 요령과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방법, 시각 장애 고객에 대한 안전하고 적절한 보행 지원 방법 등 맞춤형 교육이 이어졌다.  

 

진에어는 이번에 습득한 내용을 전 임직원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신규 교재에 반영하는 등 향후 정기 서비스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의 폭을 넓힐 수 있었고, 보다 세심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아모레퍼시픽그룹, 더마·글로벌 쌍끌이…1분기 실적 견인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더마 브랜드와 글로벌 사업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실적을 끌어올렸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227억원과 영업이익 1378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룹 대표 더마 뷰티 브랜드(에스트라, 코스알엑스, 일리윤, 아이오페 등)의 국내외 고성장 북

2

GLP-1 장기 투여, ‘전신 대사 불안정’ 유발…비만 치료 패러다임 전환 필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장기 투여 시 체중 감소를 넘어 ‘전신 대사 불안정’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근육량 변화와 필수 영양·대사 지표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통합적 임상 관리 전략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서울대병원은 백선하 신경외과 교수팀(유지현 박사과정)

3

'신랑수업2' 김요한, 이주연과 데이트 현장 공개에 송해나 '대리 걱정' 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소개팅 상대 이주연을 위해 직접 기획한특별한 데이트로 다시 한번 시선을 끈다. 30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 7회에서는 김요한과 이주연의 두 번째 만남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첫 만남 이후 약 3주 만에 재회하게 됐고, 김요한은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며 그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