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골즈 앱 누적 기부금 300억원 돌파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0:28:17
  • -
  • +
  • 인쇄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 5000만명 이상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글로벌골즈 앱'을 통해 지난 6여년 동안 누적 기부금이 300억원(22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글로벌골즈 앱. [사진=삼성전자]

삼성 글로벌골즈 앱은 삼성전자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파트너십을 맺어 앱 사용자들이 양질의 교육, 기후 변화 대응, 깨끗한 바다 만들기 등 17개의 지속가능개발목표 달성을 위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발한 플랫폼이다.

 

앱은 갤럭시 스마트폰, 태블릿, 워치 제품에 설치돼 있고 갤럭시 사용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쓸 수 있다. 2019년 8월 출시 이후 지난달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가 5000만명 이상이다.

 

사용자는 앱에서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학습할 수 있고 광고 시청을 통해 적립한 수익금을 기부하거나 원하는 금액을 직접 기부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광고 수익을 통한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 펀드'를 운영하며 모금된 기부금은 유엔개발계획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월드컵이 전범기 무대인가"…생중계 탄 욱일기, FIFA 관리 부실 도마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일본과 튀니지 경기에서 일본 응원단이 욱일기를 펼친 장면이 중계 화면과 경기장 전광판에 노출되면서 국제 스포츠 무대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특히 이번 경기는 1930년 우루과이 월드컵 개막전 이후 월드컵 역사상 통산 1000번째 경기로 기록된 상징적인 무대였다. 전 세계 축구팬의

2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운용사 CEO 초청행사 개최…투자상품 협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손잡고 투자상품 공급 확대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글로벌 운용사의 투자 전문성과 한국투자증권의 리테일 자산관리 역량을 결합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한국투자증권은 1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13곳의 대표 및 주요 임원을 초청해 '글로벌 운용사 CE

3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래미안 도곡 팰리스' 제안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도곡 팰리스'를 제안하고 차별화된 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계획이다.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20일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