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순하리진, 성수동서 ‘찐 아일랜드’ 팝업 연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03: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의 과실탄산주 ‘순하리진’이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0일까지 11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순하리찐 아일랜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번 팝업은 ‘통과일 그대로 동결침출’이라는 순하리진의 핵심 제조 공정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공간이다. 전체 공간은 ‘자르지않았섬’, ‘꽁꽁얼었섬’, ‘찐하게우렸섬’, ‘설탕뺐섬’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자르지않았섬’에서는 통과일 콘셉트를 강조한 체험과 포토존이 마련되며, ‘꽁꽁얼었섬’에서는 과일 동결 과정을 시연해 제품의 향과 풍미를 강화하는 공정을 소개한다. ‘찐하게우렸섬’은 15일간의 침출 과정에 따른 변화를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설탕뺐섬’은 제로 슈거 특성을 체험 요소로 풀어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순하리진은 2021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34%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제품의 차별적 경쟁력을 체험 중심으로 전달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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