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유류할증료 부담 낮춘 기획전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16:2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유류할증료 급등에 따른 고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맞춤형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기획전은 유류할증료 부담이 큰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예약 이후 유류할증료가 상승하더라도 추가 비용 없이 기존 예약가로 여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 [사진=교원투어]

 

기획전 상품은 북유럽 4국, 아이슬란드·북유럽 4국, 스위스·이탈리아, 동유럽·발칸, 튀르키예, 호주 등 장거리 인기 노선으로 구성됐다. 예약은 별도 기한 없이 좌석 소진 시까지 가능하다.

 

대표 상품인 ‘북유럽 4국 10일’은 핀에어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일정이다. 노르웨이 5대 피오르드(게이랑에르·송네·하당에르 등)를 방문하며, 프레이케스톨렌 트레킹과 크루즈 탑승 등 체험형 일정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동남아 안심여행’ 기획전도 병행한다. 출발 2주 전까지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하다.

 

해당 기획전은 방콕·파타야, 푸꾸옥, 하노이·하롱베이, 라오스 등 주요 동남아 여행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상승으로 여행 비용 부담이 확대된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체감 가능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신한은행, 서초구·서울신보와 ‘서초AICT 기업지원’ 협약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양재·개포 일대 인공지능(AI)·정보통신기술(ICT) 기업에 금융·보증·경영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기업 발굴부터 자금 조달, 투자유치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한다.신한은행은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초AICT 입주·유치기업

2

ABB "산업 경쟁력, 설비 오래 쓰는 능력에서 갈린다"…순환경제 전략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계의 자원 효율 경쟁이 ‘덜 쓰는 것’에서 ‘더 오래 쓰는 것’으로 이동하고 있다. 원자재 가격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설비와 부품을 교체하기보다 수명을 연장하고, 폐자원까지 회수·재활용하는 순환경제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ABB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업자산의 ‘생애주기 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3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출격…첫 시연 버전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출시 전 일본 현지에서 게임을 처음 시연하고 신규 영상과 현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