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모빌리티, 프리미엄 대형SUV '렉스턴 써밋' 출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4-03-08 11: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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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형규 기자] KG모빌리티가 지난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콘셉트 모델 렉스턴 리무진의 양산모델을 '렉스턴 써밋(Summit)'으로 이름 짓고 프리미엄을 더해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서울모빌리티쇼서 공개한 콘셉트 모델의 렉스턴 리무진은 2열 2인승 최고급 독립 시트부터 헤드레스트형 모니터까지 최상급 편의사양을 완비한 프리미엄 SUV다.
 

▲ 렉스턴 써밋 [사진=KG모빌리티]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양산 사양을 적용해 ▲편안한 실내 환경 제공 ▲온‧오프로드 주행 성능 확대 및 승차감 향상 ▲안전성 등을 강화했다.

이 차량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독립 시트다. 최상급의 2열 프리미엄 천연가죽 독립 시트는 140도 리클라이닝 및 16.8cm 슬라이딩과 언더서포트 적용으로 항공기 1등석에 탑승한 것과 같은 편안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며 이동할 수 있다는 게 KGM의 설명이다.

2열 양문형 센터콘솔은 냉장고, 독서등 조명 및 동반석 1열 시트 컨트롤러, 휴대폰 무선충전기 및 컵홀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14인치 대화면으로 넷플릭스 및 유튜브 등 스트리밍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슈퍼 서라운드 시스템은 우퍼와 듀얼앰프 일체형 시스템으로 입체적인 음향 시스템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주행 성능도 높였다. 가속 로직을 새롭게 설계해 부드러우면서도 폭발적인 가속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파워 부스터를 적용했다.

아울러 전용 스테이블 쇽업소버 및 컴포터블 튜닝 스프링 적용했다. 이에 더해 와이드 허브 스페이스를 적용해 코너링 성능 향상 및 강인한 익스테리어 디자인을 완성했다.

또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개선 및 도로 소음 억제를 위해 멀티피치 트레드 패턴 설계가 반영된 20인치 저소음 A/T타이어를 적용했다.

이외에도 KGM의 능동형 주행 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한 첨단 주행 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을 기본 적용했다.

9개의 에어백과 전좌석 시트벨트 리마인더, 4중 구조의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비롯해 첨단 안전 사양 및 구조를 갖춰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자랑한다.

렉스턴 써밋의 판매가격은 6050만원이다. 고객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슈퍼 서라운드 시스템(95만원) 및 액티브 배기사운드(140만원) 등을 옵션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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