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 영등포구청 맞손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2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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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교육협력
지역사회 상생 위한 맞춤형 협력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달 30일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다문화 주민 교육 기회 확대 및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 김윤철 원광디지털대 총장(좌)과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날 협약식은 영등포구청장실에서 열렸으며, 김윤철 총장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원광디지털대와 영등포구청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등포구 내 다문화 주민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교육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내·외국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공동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다문화 주민 역량 강화 교육 ▲지역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성과 확산 및 대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원광디지털대의 온라인 교육 역량과 영등포구청의 행정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 기반 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 협약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김윤철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 서비스를 함께 설계하고 실현함으로써,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디지털대는 작년 10월, 영등포 50플러스센터 및 여의도어르신복지센터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간담회를 통해 다문화 가정과 중장년층을 위한 교육 지원사업과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확대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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