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제주 애월 200세대 규모 ‘제주더힐테라스’ 공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10-05 11:24:24
  • -
  • +
  • 인쇄
총 공사비 614억 원, 2023년 8월 입주 예정

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이 지난 29일 ‘제주시애월지역주택조합 및 광령조합’과 ‘제주더힐테라스 공동주택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더힐테라스는 지하 2층~지상 4층, 14개 동으로 총 200세대 규모다. 전용면적 67㎡, 73㎡, 84㎡타입으로 구성되며 제주 애월읍에 위치한다. 내달 착공해 오는 2023년 8월 입주할 예정이다. 총공사비는 614억 원이다.
 

▲ ‘제주더힐테라스’ 투시도 [금호건설 제공]

 

제주더힐테라스는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조망권을 강조한 설계가 특징이다. 세대마다 개별 테라스를 설계했고 1층 일부 세대에는 특화정원을 제공한다.

편의사양을 하나로 연동시킨 스마트 홈네트워크와 무인카메라(CCTV) 보안감시시스템, 가스차단시스템 등 디지털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헤파필터가 장착된 세대 환기시스템을 제공하고, 수납특화시스템을 적용했다.

제주더힐테라스는 제주시 신도심에 속하는 노형동·연동에 인접해 있어 제주공항, 대형마트, 영화관, 제주도청, 관공서 등의 도심 인프라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한라산, 애월항, 곽지해수욕장 등 자연명소도 가깝다.

교육여건으로 글로벌 교육특구인 제주영어교육도시까지 통학할 수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제주에 처음 선보이는 프리미엄 주거단지”라며 “금호건설의 고급스러운 감성과 첨단기술로 제주에 없던 주거클래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오너 3세 신상열, 3월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한다. 경영 전면에 나선 오너 3세 체제가 한층 강화되는 모습이다. 농심은 오는 3월 20일 서울 동작구 농심빌딩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신상열 부사장과 조용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라고 30일 공시했다. 1993년생인 신 부사장은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2

롯데호텔앤리조트, 봄맞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 타임세일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입춘(2월 4일)을 앞두고 이른 봄 여행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타임세일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얼리 스프링 이스케이프(Early Spring Escap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 리워즈

3

[메가 이슈토픽] 삼성SDI, 북미 ESS '빅딜' 연타…LFP로 미국 시장 정조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SDI가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연이은 대형 수주를 따내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성장과 신재생에너지 확산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성SDI가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0일 금융감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