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작년 경소형 SUV 판매량 1위는 티볼리'

노규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1:54:30
  • -
  • +
  • 인쇄

[메가경제=노규호 기자] KB캐피탈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 1년간 중고차 경소형 SUV 판매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KG모빌리티 티볼리가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KB캐피탈]

 

KB캐피탈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KB차차차에서 경소형 SUV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산출했으며, 조회 데이터까지 살펴본 결과라고 설명했다.

 

판매량 1위는 KG모빌리티 티볼리가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현대 코나, 기아 셀토스, 현대 캐스퍼, 쉐보레 트랙스 순으로 나타났다. 

 

1위를 차지한 티볼리는 2위인 코나에 비해 86.1%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2위 코나와 3위 캐스퍼가 7.8% 차이를 보인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격차다. 티볼리는 소형 SUV의 본격적인 대중화를 이끈 모델로 차체 뒷 부분을 늘려 내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2위를 차지한 코나는 2018년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하며 파워트레인의 선택지를 넓혔고, 2023년 코나 2세대 모델을 출시했다. 코나는 2019년 북미 올해의 SUV를 수상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조회수는 1위부터 5위까지 티볼리, 셀토스, 코나, 트랙스, 캐스퍼 순으로 판매량 순위와 다소 차이가 있었다. 

 

2위를 차지한 셀토스는 코나와 1.4%의 미세한 조회수 차이로 접전을 펼쳤다. 반면 트랙스는 캐스퍼에 비해 31.2% 높은 조회수를 보였는데, 모든 연령층의 남성이 트랙스를 상대적으로 많이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조회수 순위와는 별개로 20대 사회초년생의 조회수 순위는 셀토스, 코나, 티볼리 순으로 집계됐으며, 연령대 및 성별에 따라 선호하는 모델이 다르게 나타났다. 

 

KB캐피탈 관계자는 "1위를 차지한 티볼리의 경우 KB차차차에 2000여대의 매물이 있어 원하는 옵션에 따라 다양한 선택할 수 있다"며 "이달까지 KB차차차 정회원 딜러가 엄선한 KB스타픽 매물을 구매할 경우 특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노규호 기자
노규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부산 남구, 이기대공원 산책로에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9개 설치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 속 자연 휴양지인 이기대공원 산책로 일대에 야간 안전사고와 각종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키 위한 친환경 주소 정보 인프라가 대폭 확충됐다. 건물이 없어 위치 추적이 어려웠던 야간 산책로나 해안가 주변의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남구청은 야간이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2

주담대 금리 다시 꿈틀…예대금리차 동일 차주 이자부담 커져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제자리걸음을 했지만,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담보대출 반등과 일반신용대출 취급 비중 확대 영향으로 상승 전환했다.시장금리 상승과 기준금리 상승 기대가 맞물리면서 은행권 대출금리에도 추가 상승 압력이 이어질 수 있다

3

“제품 넘어 시술법까지”…휴메딕스, 미용 의료진 자문단 출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메딕스가 에스테틱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과 손잡고 통합 시술 프로토콜 구축에 나선다. 단순히 개별 제품의 사용법을 알리는 데서 나아가, 환자 상태와 시술 부위에 따라 제품을 어떻게 조합하고 적용할지에 대한 임상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휴메딕스는 최근 서울 강남구 리을피부과의원에서 임상 자문단 ‘ELIT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