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투테크 외화정기예금’ 출시…“이자와 환차익 동시에”

최낙형 / 기사승인 : 2021-02-02 12:04:03
  • -
  • +
  • 인쇄

[메가경제=최낙형 기자] KB국민은행은 외화정기예금 이자와 환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KB 투(TWO)테크 외화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KB 투테크 외화정기예금은 시중은행 최초로 고객지정환율 자동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상품 가입 시 고객이 원하는 환율을 지정하고 은행이 매일 최초 고시하는 환율이 고객이 지정한 환율 이상인 경우 자동 해지돼 고객 계좌로 입금되는 방식이다. 또 자동 해지 시 가입기간과 갱신 주기에 따른 이자도 받을 수 있다.

또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월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90% 환율우대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만 포인트리를 지급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최근 환테크에 관심이 높아져 외화정기예금 상품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환 거래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낙형
최낙형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에 K9·K10 생산기지 착공…“현지화율 80% 목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을 착공하며 유럽 지상체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 루마니아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에서 현지 생산 거점인 ‘H-ACE Europe(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Euro

2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내달 주총서 확정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정 대표를 2년 임기의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정기 주총에 올리기로 의결했다. 이번 재선임 안건은 3월 26일 개최될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 대표는 2024년 3월 취임했다. 임기는

3

시프트업, 작년 영업익 1811억원…전년比 18.6%↑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시프트업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매출액 2942억원, 영업이익 181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각각 31.3%, 1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도 29.2% 늘었다. 4분기 매출액은 641억원으로 전년대비 1.0% 오른 반면, 영업이익은 3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