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호코퍼레이션, 사명 변경...글로벌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기업으로 도약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3 10:00:17
두호컴퍼니에서 두호코퍼레이션으로 사명 변경...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설립 이후 연평균 50% 성장... 2025년 매출 100억원 달성 목표
중소·중견기업 특화 크리에이터 마케팅 및 라이브커머스 사업 확대
일본 법인 설립 완료... 한국·일본·태국 등 아시아 시장 공략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두호컴퍼니가 '두호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두호코퍼레이션에 따르면 2020년 7월 회사 설립 이후 연평균 5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매출액이 2021년 15억원, 2022년 20억원, 2023년 27억원, 2024년 40억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회사는 2025년 매출 100억원 달성을 목표로 광고, 커머스, 라이브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두호코퍼레이션의 핵심 경쟁력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부터 중견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를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 서비스에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맞춤형 브랜드 홍보 전략을 제공하며, 기업과 크리에이터 간 상생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일본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틱톡 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라이브 스트리밍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며, 전문 라이브 크리에이터 그룹을 육성하여 콘텐츠 제작부터 라이브 방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두호코퍼레이션은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커머스 영역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라이브 커머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결합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브랜드들의 디지털 마케팅 니즈를 종합적으로 충족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 쌓아온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브랜드-크리에이터 간 분쟁 해결 경험을 바탕으로, 업계 내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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