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일본, 승리팀은?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 본선 열려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3-10 12:36:24
  • -
  • +
  • 인쇄
오전부터 몰린 관객으로 현장 분위기 뜨거워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4(이하 한일 슈퍼매치 2024)’ 본선이 9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막을 올렸다.



컴투스(대표 이주환)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공식 라이벌전인 ‘한일 슈퍼매치 2024’는 일본팀이 승리를 거뒀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회다. 지난 12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하고 2월 국가별 예선을 통해 다섯 명씩 양국 대표팀 라인업을 완성했다.

본선에서는 약 한달 간 팀워크를 다져온 팀 코리아와 팀 재팬이 다양한 포맷의 경기로 대결한다. 한국에서는 주장 BEAT.D를 비롯해 ZZI-SOONG, SCHOLES, SYN, GARRGARR가 뭉치고, 일본에서는 이에 맞서 주장 KANITAMA와 TAKUZO10, VISHA10, NEAR, BLUEWHALE10이 나선다.

포문은 양팀 슈퍼 루키들이 연다. 1부 팀 매치의 첫 경기는 3전 2선승 ‘SWC 모드’로, 한국의 GARRGARR, 일본의 NEAR가 승부를 가린다. 1부는 1 대 1 SWC 모드, 태생 등급 합 20성 이하 다섯 마리 몬스터로 대결하는 20성 대전, 2 대 2 대전 등으로 구성되고, 2부는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전 매치 3전 2선승 SWC 모드로 겨루는 승자 연승전이다. 2부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3부 에이스 결정전을 진행한다.

대회는 컴투스 이주환 대표이사의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김규환, 심양홍, 스킷 등 한국 해설자들의 안내에 따라 양 팀 선수들이 무대에 도열하고 관객들의 열띤 응원 박수에 인사로 화답하며 본격적인 대결에 들어갔다.

현장에는 승부 예측 이벤트, 포토존 등 관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첫 ‘서머너즈 워’ 공식 한일전인 만큼, 오전부터 많은 유저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며 경기 전부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장 관객에게는 대회 마무리 후 슈퍼매치 한정 굿즈로 구성된 웰컴 기프트 등이 제공되고, 대회 중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에 따라 게임 아이템 쿠폰을 지급하는 등 온·오프라인 관람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한다.

이번 ‘한일 슈퍼매치 2024’는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정상혁 신한은행장, 서울화장품 찾아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은행은 정상혁 은행장이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서울화장품을 방문해 연구개발 및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성장에 필요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화장품은 오랜 업력과 독보적인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을 선도해온 기업이

2

'강릉 vs 춘천' 팽팽한 선두 경쟁…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양강 구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강원도 지자체 부문 1위에 강릉시가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

3

“두꺼운 안경 벗고 싶다면?” 초고도근시 라섹 성공을 좌우하는 3가지 조건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두꺼운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어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이들 가운데,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선택의 문턱이 더욱 높다. 근시 도수가 매우 높은 경우에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수술이 어렵다고 여겨져 렌즈삽입술을 먼저 고려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밀한 검사 체계와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초고도근시도 조건이 맞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