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배우 김남길 제작 영화 '문을 여는 법'관객 호평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12-11 12:41:53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세 가지 키워드
문화 콘텐츠로 응원 메시지 호응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국민은행은 배우 김남길과 함께 제작한 영화 '문을 여는 법'이 세가지 이유로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호평을 이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배우 김남길과 함께 제작한 영화 ‘문을 여는 법’이 세가지 이유로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과 호평을 이끌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

 

'문을 여는 법'은 독립을 위한 첫 걸음이었던 내 집이 하루아침에 감쪽같이 사라진 자립준비청년 '하늘'이 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은 단편 영화다.

 

KB국민은행과 문화예술NGO 길스토리 대표 김남길이 사회 첫 걸음을 응원하고 자립준비청년 에게 사회적 관심을 독려하기 위해 함께 제작에 나섰다. 이러한 따뜻한 제작 배경이 관객들에게 전달돼 관람 후기에서도 자립준비청년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이어지고 있다.

 

문을 여는 법은 짧은 러닝타임과 3000원 관람료로 극장에 개봉해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극장가의 스낵 무비가 등장하는 가운데 '문을 여는 법'이 의미 있는 기획과 새로운 도전으로 개봉돼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키워드는 '좋은 어른'이다. 영화 속 주인공인 '하늘'을 도와주는 여러명의 어른이 등장한다. 집을 구하기 위해 만나는 부동산 중개인, 집을 되찾기 위해 만나는 분실물 센터의 안내원, 세차장의 사장 등 다양한 어른들의 모습은 사회에 나온 청년들이 성공적인 자립을 하기 위해 좋은 어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 '문을 여는 법'은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상영 중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관람후기에서 보여주신 호응과 응원에 문화 콘텐츠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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