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BBQ 회장,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 개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1 13:35:4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총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국제자원봉사회(KIVA)가 서울 외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 확대에 나선다.

 

11일 KIVA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0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창립식’을 개최했다.'

 

▲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 총회장을 맡고 있는 제너시스BBQ 그룹 윤홍근 회장이 창립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BBQ]

 

행사에는 윤 회장을 비롯해 김성환 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조대엽 전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미국·온두라스·콜롬비아·멕시코·이집트·페루·호주·베트남·태국·케냐 등 26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KIVA는 2011년 4월 대한민국 외교부 승인을 받아 설립된 민간 외교단체로, 소속 기업과 서울에 주재하는 113개국 외교공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지원 활동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출범한 KIVA 서울외교자원봉사회는 ▲정부 외교를 보완하는 ‘민간외교 허브’ 구축 ▲대한민국 산업 경험과 기술 공유를 통한 인도주의적 리더십 강화 ▲재외동포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경제 영토 확장 ▲글로벌 인재 육성과 미래 외교 역량 강화 등을 주요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113개국 주한 외교공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 교류 확대와 민간 외교 협력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KIVA 측은 이번 창립식이 민간 공공외교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개발도상국 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협력 플랫폼 출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정부의 외교 활동을 보완하는 민간 공공외교 플랫폼으로서 대한민국의 산업 기술과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며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이 현지 인적 네트워크와 정보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 보다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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