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소방공무원 찾아간다…하반기 ‘감사의 간식차’ 운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38:1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지원 활동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의 간식차’ 사업을 하반기에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9월과 10월 두 달 동안 총 5개 소방서를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올해 전국 17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특히 하반기에는 산불과 대형사고, 가뭄, 홍수 등 국가재난 현장에서 대응과 수습에 힘쓴 소방서를 중심으로 방문지를 선정했다.

 

하반기 방문 대상은 광진소방서를 비롯해 대구 강서소방서, 경북 의성소방서, 부산 기장소방서, 경남 함양소방서 등이다.

 

현장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된다. 스테이크와 샐러드, 컵과일, 타코야끼, 쿠키, 음료 등을 준비하고, 황동잔과 테라X손흥민 아이스백, 두꺼비 커플 잔 세트 등 경품도 마련해 현장 직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광진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위 속 현장 활동으로 지친 직원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해준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감사의 간식차’는 하이트진로의 대표적인 소방공무원 지원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2018년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 및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부터 매년 전국 소방서를 찾아 간식차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역시 재난 현장에서 활동한 소방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의 뜻을 전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폭염과 재난 현장 곳곳에서 애써주신 소방공무원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하반기 일정을 준비했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현직 소방공무원에 대한 지원과 함께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위한 지원 활동도 지속한다. 하이트진로는 소방청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전국 소방서를 대상으로 한 ‘감사의 간식차’ 등 현직 소방공무원 격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와 순직 인정 소송비 지원, 유가족 힐링데이 개최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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