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법인 대상 세미나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3-03-15 13:52:17
  • -
  • +
  • 인쇄
16일 Zoom 통해 연금세미나 진행 예정
퇴직연금 담당자, 삼성증권 담당RM 통해 신청 가능
'디폴트옵션 ON or OFF' 이벤트도 진행 중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삼성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을 주제로 한 비대면 연금세미나를 진행한다. 퇴직연금 담당자라면 삼성증권 담당RM을 통해 사전 신청 통해 참여가 가능하ㅏ다. 디폴트옵션 제도 시행에 따른 이벤트 '디폴트옵션 ON or OFF'도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와 상품'을 주제로 한 연금세미나를 오는 16일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와 상품'을 주제로 한 연금세미나를 오는 16일 진행한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이번 연금세미나는 디폴트옵션 시행 이후 퇴직연금제도 운영에 고민이 많은 법인 담당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1부는 삼성증권 연금전략팀 홍정아 노무사가 '디폴트옵션 제도'를 주제로 각 법인의 제반 필요사항에 대해 종합적으로 설명할 예정이고, 2부는 삼성증권 연금전략팀 김태훈 수석이 '디폴트옵션 상품'을 주제로 상품 설명 및 운용전략을 공유하며 Q&A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비대면 연금세미나에 참여를 원하는 법인은 삼성증권의 담당RM을 통해 15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지난 3월 10일에 같은 내용으로 삼성증권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개최했던 오프라인 연금세미나에는 100여명의 법인 담당자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또한 삼성증권은 디폴트옵션 상품 지정 프로세스를 전면 오픈한다. 삼성증권 DC/IRP 가입자는 삼성증권 모바일앱 엠팝(mPOP) 및 지점에서 디폴트옵션 상품 지정 프로세스 또는 직접 매수로 삼성증권이 구성한 7개의 디폴트옵션 상품을 운영할 수 있다.

삼성증권은 '안정성'과 '저렴한 보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디폴트옵션 상품을 구성했다. 시황에 따라 단기에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닌 장기간 꾸준히 수익이 기대되는 포트폴리오의 형태로서, 가입자의 성향에 따른 7개의 상품 모두 2개 이상의 상품이 결합된 포트폴리오다. 개별 상품의 변동성을 줄이고 각 상품별 장점과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최적의 조합을 구성했고, 가입자가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장기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패시브(Passive) 운용전략의 상품을 활용하여 보수를 최소화했다.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은 "요즘 시대에는 노후를 위한 연금자산을 투자의 개념으로 보기 시작했다"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연금S톡 등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통해 성공적인 연금투자를 하실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시행에 맞춰 '당신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ON or OFF'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진행 중인 이벤트는 총 세 가지로, 첫 번째는 퇴직연금 DC형·IRP(개인형퇴직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퇴직연금계좌의 주소·휴대폰번호·이메일주소 중 한 가지와 투자자정보확인서를 등록 또는 재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편의점 상품권(2000원)을 제공한다. 퇴직연금계좌(********-28,29)에 한한다.

두 번째는, 삼성증권 IRP 기존·신규 고객 중, 2022년 12월 4일 이전 입금 내역이 없는 기존 고객 또는 2022년 12월 5일 이후 삼성증권IRP를 신규 개설하고 최초 입금 전 고객을 대상으로, 디폴트옵션상품을 사전 지정한 고객을 추첨하여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세 번째는, 삼성증권 IRP 고객이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을 100만원 이상 사전지정 방법을 통한 순매수 또는 직접 순매수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신세계백화점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