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금융 피해 예방·포용금융 확산…취약계층 금융 안전망 강화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포용금융 가치 확산을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SBI저축은행은 김문석 대표이사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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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석 SBI저축은행 김문석 대표이사(가운데)와 사내 주니어보드 IBS 위원들이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진=SBI저축은행] |
사람 살리는 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이다. ‘더 이상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이 지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는 사람 살리는 금융 배지를 착용한 뒤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고 영상이나 사진을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동참한다.
캠페인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을 시작으로 금융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지난 5일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로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저축은행업계를 넘어 은행권에서도 캠페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우리은행 정진완 행장은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를 지목한 바 있다.
SBI저축은행은 캠페인을 계기로 불법사금융으로부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민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서민과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건전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등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금융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고객의 일상과 삶을 지키는 금융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지속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금융은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캠페인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SBI저축은행도 서민금융을 대표하는 금융회사로서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우리카드 진성원 대표이사와 JT친애저축은행 최성욱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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