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교통정체 개선’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회 개최

문기환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6 15:22:31
수도권본부, 광교~호매실 본 공사 착수 전 정체 상습 구간 해소 집중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제2공구 건설 본격 착수(2025.5월 예정)에 앞서 수성중사거리(수원시 장안구)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16일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 직원 및 관계자들이 16일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진행 하고 있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학계·연구기관·엔지니어링 전문가와 지자체 및 경찰서 교통업무 담당자 15여 명이 참석해, 광교∼호매실 건설사업의 일환으로 도심 간선도로 하부에 정거장을 신설하는 공사가 총 55단계에 걸쳐 진행됨에 따라 단계별 공사로 인한 극심한 교통 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수도권본부는 교통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사 계획에 반영해 교통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수원 영통구 이의동 ~ 권선구 금곡동간 9.88km 복선전철

최영환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장은 “수도권 서남부권에서 진행되는 철도건설로 인한 교통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며 “앞으로도 철도건설로 인한 시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메가이슈]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퀄컴 최신 칩 제쳤다…CPU 성능 최대 20% 앞서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전자가 차세대 스마트폰용 반도체 '엑시노스 2700'의 성능시험에서 퀄컴의 최신 칩셋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모바일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27년 초 출시할 갤럭시 S27

2

K-뷰티 열풍 타고 美 LA 공략…무협, 소비재 85개사 수출 지원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이하 무협)가 K-뷰티와 K-푸드 등 국내 소비재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 한류 확산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현지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거점으로 수출 판로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무협은 엑스포럼과 공동으로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LA 매직박스 전시장에서 

3

현대홈쇼핑, DJI ‘오즈모 포켓 3’ 온에어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홈쇼핑이 글로벌 영상기기 브랜드 DJI의 초소형 짐벌 카메라 ‘오즈모 포켓’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숏폼과 브이로그 콘텐츠 확산에 따라 관련 촬영기기 수요를 겨냥한 상품 확대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26일 밤 TV라이브 방송에서 오즈모 포켓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판매 상품은 ‘크리에이터 콤보’와 ‘브이로그 콤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