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스마트 헬스케어 스타트업 3사와 업무협약

이석호 / 기사승인 : 2023-05-15 15:38:43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스마트헬스 스타트업 3곳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 (오른쪽부터) 삼성물산 김명석 부사장, 닥터다이어리 송제윤 대표,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 엠디스퀘어 오수환 대표, 삼성물산 조혜정 상무 [사진=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닥터다이어리, 엠디스퀘어, 휴레이포지티브와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스타트업 3사는 당뇨와 과체중, 고혈압 등 만성질환 예방과 개선을 위해 앱 기반 운동·식습관 코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이번 협약에 따라 4사는 래미안 입주 고객의 건강 관리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더불어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하반기 입주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부터 홈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일부 입주 단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조혜정 삼성물산 상무는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래미안 고객에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고, 전문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며 "향후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 아이템으로 확대하고 시니어 리빙 프로젝트 적용 등 고객 경험을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VS라인의원 마곡점 개원... “유행 쫓기보다 내 얼굴에 어울리는 디테일 디자인”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에 VS라인의원 마곡점이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곡점은 강남세브란스병원 전공의를 거쳐 일산점과 인천구월점 원장을 역임한 유현정 대표원장이 이끈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리프팅, 필러, 스킨부스터, 보톡스 등 다채로운 미용 진료를 선보인다. 최근 미용 트렌드는 어려 보이는 동안 이미지에 집중되

2

한미약품, 매출 성장·영업익 감소 '희비'…"기술이전 계약금 인식 영향"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약품이 주력 전문의약품의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만에 누적 매출 1조2000억원을 넘어섰다. 다만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감소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은 엇갈렸다. 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잠정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3774억

3

SK스토아, 데이즈온 홍화씨오일 론칭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스토아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건강식품 판매에 나선다. SK스토아는 오는 28일 오전 6시 31분 데이즈온의 ‘냉압착 홍화씨오일 100%’를 론칭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뼈와 관절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4050 세대와 갱년기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설정했다. 제품은 독일에서 직수입한 유기농 홍화씨 오일로, 40도 이하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