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 자치구 문화관광·계림예술제 설명회 25일 개최

전창민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3 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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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전창민 기자] 중국 광시좡족자치구가 주최하는 문화관광설명회가 2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 2층 국화홀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문화관광청 당위원회 서기이자 광시 당위 선전부 부부장인 한류, 계림시 정치협상회의 주석 천리화, 주한 중국문화관광청 서울사무소 장뤄위 주임 등이 참석해 ‘수려함이 절경인 장대한 광시’의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 ‘다시 만나는 산수, 달콤한 광시’라는 콘셉트의 3가지 특선 관광 노선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문화관광설명회에 이어 중국 광시성 계림시에서 주최하는 계림예술제에 대한 한국 특별 설명회와 초청 공연도 펼쳐진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계림예술제는 중국 정부와 광시자치구가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국제 문화 교류의 대표 브랜드이자 세계적인 예술제로서 육성하기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행사다.

계림예술제에 한국 대표단의 참여를 성사시키는 등 한중 연극 및 예술 교류에 기획 및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김보연 프로듀서는 “올해 계림예술제에 대한민국연극제 대통령상 수상작과 우수작들을 대거 초청해 한국 연극과 예술을 중국에 더 많이 소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연극인과 예술인들이 중국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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