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풍선껌 '왓따' 이번엔 '캐치! 티니핑'과 협업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3 16:13:56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웰푸드의 풍선껌 브랜드 ‘왓따’가 ‘SAMG엔터’의 인기 IP(지적재산권)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한 ‘캐치! 티니핑’과 함께 껌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13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왓따 & 캐치! 티니핑’ 컬래버레이션은 주요 티니핑이 담겨있는 총 8종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준비됐다. 새콤달콤한 풍선껌 향이 발랄하고 귀여운 티니핑과 잘 어울린다. 왓따의 주요 특징인 판박이 스티커는 기존과 디자인을 달리한 ‘빅 사이즈 판박이 스티커’로 업그레이드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커진 사이즈 덕분에 다이어리, 스케치북, 마스크 등 어디든 돋보이게 꾸미기 좋다.

 

▲ <사진=롯데웰푸드>

 

판박이 스티커는 총 50종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모으는 재미를 선사한다. ‘하츄핑’, ‘초롱핑’, ‘빛나핑’ 등 인기 티니핑 48종(캐릭터 24종, 각 2개 디자인)과 이번 ‘캐치! 티니핑’ 시즌 5의 레전드 티니핑인 ‘오로라핑’, ‘왕자핑’ 2종을 판박이로 만나볼 수 있다. 스티커에는 각 티니핑의 독특한 영문 이름과 주요 대사도 함께 삽입되어 있어 재미를 배가한다.

 

왓따 풍선껌은 MZ세대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캐릭터 컬래버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3년에는 총 상금 2천만원 규모의 이색 대회 ‘풍선껌 크게불기 챔피언십’을 개최해 큰 관심과 인기를 끈 바 있다.

 

이밖에도 롯데웰푸드는 껌 시장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아보하(아주 보통의 하루)’ 트렌드를 겨냥한 '럭키 롯데껌 에디션’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가족, 친구, 동료 등 가까운 사이와 껌을 나눠먹으며 소소한 행복과 재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껌 포장지로 네잎클로버 종이접기를 할 수 있는 특별한 재미 요소도 추가했다.

 

마케팅 활동 외에도 껌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자일리톨’ 브랜드는 대한치과의사협회와 함께하는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국민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최신 치과진료 장비를 갖춘 신식 이동치과병원 ‘업그레이드 닥터자일리톨 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졸음번쩍껌’ 브랜드는 졸음운전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졸음운전 사고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른이 모두에게 사랑받는 ‘캐치! 티니핑’과의 만남을 통해 소비자들이 왓따껌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력적인 IP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껌 시장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함대건 서울시의원 “인파감지·지반침하 대응 강화…재난 예방체계 개선 촉구”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시설 설치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위험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게 조치하는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 인파감지 폐쇄회로(CC)TV의 지역별 설치 편차부터 지반침하 사고 전 민원 대응, 지하도상가 운영, 도심 침수 예방시설 관리까지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2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9일부터 이주 시작…18년 만에 재개발 진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2008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장기간 지연됐던 서대문구 북아현2구역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들어선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1+1 분양 관련 인가조건이 취소되면서 주요 행정적 쟁점도 정리됐다.서대문구는 오는 9일부터 북아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이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주 기간은 2027년 3월

3

SM그룹 건설부문,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도입…전국 60여개 현장 확대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SM그룹 건설부문이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업무를 간소화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안전모에 부착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작업 전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전국 건설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SM그룹 건설부문은 '스마트 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을 전국 60여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