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소환수 스킬 복제! 컴투스 '크로니클’ 신규 소환수 '메타클론' 추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5-30 16:16:38
게임 속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신비의 섬' 업데이트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소환형 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이하 크로니클)'에 특정 소환수의 스킬을 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소환수 ‘메타클론’이 등장한다.


태생 5성 전사형 소환수 ‘메타클론’은 앞서 한정적으로 선보인 일부 소환수들의 스킬을 ‘흉내내기’ 시스템을 통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능력치와 스킬은 복사할 수 있지만 성장 능력치는 메타클론 고유의 수치가 적용되며, 원본 소환수와 같은 팀에 편성할 수 없다. 특정 소환수라도 동일한 속성의 태생 5성 소환수만 ‘흉내내기’를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시스템이 적용되는 소환수 목록은 향후 지속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각종 건축물과 장식을 통해 나만의 공간을 만들 수 있는 ‘신비의 섬’이 업데이트됐다. 신비의 섬은 보스 조각상이나, 자신이 모은 소환수 및 룬, 랭킹 콘텐츠 트로피 등을 건축물 형태로 장식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신비의 섬에서 사용 가능한 원재료를 생산하거나 게임 플레이 시 좋은 효과를 제공하는 건축물도 지을 수 있다. 건설과 생산물 획득, 건물 레벨업 등을 통해 획득한 신비의 섬 경험치를 이용하면 영토를 확장할 수 있으며, 친구나 길드원의 섬에 방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격전의 아레나 콘텐츠에 리플레이 기능이 추가됐다. 최대 20개까지 대전 리플레이를 저장할 수 있으며, 최소 0.5배속에서 최대 2배속을 지원하기 때문에 멋있는 장면을 슬로우 모션으로 녹화하거나, 상대방의 스킬 활용 등을 분석하는 것이 가능하다.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메타클론’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19일까지 보다 쉽게 해당 소환수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 소환 이벤트가 속성 별로 진행되며, ‘메타클론’을 보유한 상태에서 크로니클 콘텐츠를 플레이하면 코인이나, 강화석 등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오는 6월 19일까지 개최된다. ‘메타클론’ 픽업 소환에 사용된 신비 소환서 개수에 따라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마구마구 신비 소환 이벤트’도 같은 기간 열린다.

또한 게임 플레이 중에 획득한 이벤트 재화 ‘사막 코인’을 이용해 ‘사막 여왕’ 소환수의 스토리를 확인하고 백야의 소환서, 천공석, 5성 데빌몬 및 무지개몬 등을 획득할 수 있는 ‘사막 여왕의 타임 캡슐 이벤트’에 오는 6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레나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하는 이벤트도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된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쏘카, 전기차 '주차·충전' 한 번에…월 600kWh 결합상품 시범 운영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쏘카가 전기차 주차와 충전을 하나로 묶은 결합상품을 선보이며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기존 주차 플랫폼에 충전 혜택을 더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전기차 관련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쏘카는 자사가 운영하는 '모두의주차장'이 전기차 충전 플랫폼 'EV Infra(EV 인프라)'

2

"AI가 병상 342개 실시간 모니터링"…대웅제약 씽크, 아주대병원 도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아주대학교병원에 공급하며 상급종합병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에 나섰다. 현재 7개 병동 342병상에서 운영 중인 시스템을 향후 최대 1100병상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특히 심전도와 호흡수 등 환자의 생체신호를

3

"美 7400만명 회원 유통망 진입"…셀트리온, 옴리클로·앱토즈마 유통망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대형 의료기업과 유통기업을 상대로 잇따라 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현지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옴리클로'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가 오리지널 의약품을 제치고 단독 공급 제품으로 선정되면서 미국 내 처방과 판매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