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게 되네”…컴포즈커피 ‘논산 수박주스’ 판매량 2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5 16:17: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컴포즈커피는 지난 12일 재출시한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의 일 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재출시는 지난해 해당 메뉴에 대한 소비자 호응이 이어진 데 따른 것으로, 컴포즈커피는 여름 시즌 대표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 [사진=컴포즈커피]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는 국내산 논산 수박을 활용해 원재료 본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여름철 선호도가 높은 메뉴인 만큼 출시 직후부터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며 신메뉴 흥행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메뉴 인기에 맞춰 마케팅 활동도 강화했다. 컴포즈커피는 이날 개그맨 김원훈과 협업한 코믹 숏 시리즈 2편 ‘논산훈련편’을 공개했다. 군대 상황극 형식으로 수박 주스의 특징을 유쾌하게 풀어낸 콘텐츠로, 제품 홍보 효과를 높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2일 공개된 1편 ‘더위처방편’은 공개 이틀 만에 누적 조회수 320만 회에 육박했다. 온라인에서는 “끝까지 본 광고는 오랜만”,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논산에서 온 수박 주스’가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일 평균 판매량 기준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코믹 숏 시리즈와 함께 여름 신메뉴를 더욱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컴포즈커피는 ‘망고 자몽 요거빙’, ‘연유 수박 팥빙’, ‘솔티즈 쿨 리치’ 등 여름 신메뉴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19일에는 김원훈과 함께한 마지막 숏 시리즈 ‘갈증해소편’을 공개하며 여름 캠페인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허스트·클라인·세자르·모야 명작 한자리에…34년 국제 교류사 품은 지그재그 아트센터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 해운대 엘시티에 위치한 지그재그 아트센터(JigZag Art Center)가 영국 현대미술가 데이미언 허스트(Damien Hirst)의 특별전을 비롯해 이브 클라인(Yves Klein), 세자르 발다치니(César Baldaccini), 아르망 페르낭데스(Arman Fernandez), 패트릭 모야(Patrick Moya) 등

2

하나님의 교회, 폐전자기기 440대 재활용...'자원순환' 실천
[메가경제=이준 기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폐전기·전자제품 약 440대를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원순환의 날’(9월 6일)을 기념해 세계총회본부와 전국 지역 교회가 폐전기·전자제품 분리 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6월 E-순환거버넌스와 체결한 ‘폐전기·전자제품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이

3

KB금융, 차기 회장 최종 후보 이재근 부문장 추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직 양종희 회장의 연임과 외부 인사 영입 가능성이 거론된 가운데 내부 승계 후보인 이 부문장이 최종 후보로 선정되면서 세대교체에 무게가 실리게 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회추위)는 11일 회의를 열고 이재근 부문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