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당근과 ‘공식 감튀모임’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09 16:26:1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당근과 함께 지난 6일 진행한 ‘공식 감튀모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맥도날드 신사역점에서 열렸으며, 당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50명이 ‘감튀단’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매장에서 갓 튀긴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가 제공됐으며, 특별 제작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한정판 굿즈도 함께 증정됐다.

 

▲ [사진=한국맥도날드]

 

참가자들은 감자튀김을 매개로 교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현선 씨는 “평소 감자튀김을 좋아해 신청했는데 프로그램이 기대 이상으로 흥미로웠다”며 “처음 만난 참가자들과도 금세 친해질 수 있어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참여 이벤트도 이어진다. 맥도날드는 오는 1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무한 감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명에게는 올해 말까지 하루 한 번 후렌치 후라이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무제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추가로 1만 명에게 무료 음료 쿠폰이 지급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20일 당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형성된 고객 참여형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대표 메뉴인 후렌치 후라이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고객에게 친근하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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