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스컬’, 국내 인디게임 최초 누적 판매 100만 돌파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27 16:34:26
28일부터 2월 3일까지 35% 할인 이벤트

네오위즈가 서비스하고 사우스포게임즈가 개발한 2D 액션 게임 ‘스컬’이 한국 패키지 인디게임 최초로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정식 출시 1년 만의 성과다. 스컬은 지난해 1월 21일 글로벌 게임플랫폼 ‘스팀’에 정식 출시 후 5일 만에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닌텐도‧PS4‧X박스 등 콘솔 버전으로 출시했다.
 

▲ 인디게임 '스컬'이 100만 장 판매를 달성했다 [네오위즈 제공]

 

이에 더해 지난해 스팀 ‘얼리 엑세스 졸업 부문’ 최고작으로 선정됐다. 이는 지난해 얼리 엑세스 종료 후 정식 출시한 게임 중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12개의 게임들을 소개하는 부문이다. 스컬은 부문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

이번 글로벌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스팀에서 35%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출시 후 역대 최대 할인율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공동대표는 “국산 인디게임이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인정받은 것은 큰 의미”라며 “높은 잠재력을 가진 게임들이 더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사우스포게임즈 대표는 “네오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뒤 개발에만 집중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나은 성과를 내기 위해 네오위즈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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