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프랑스 프리미엄 퍼퓸 브랜드 트루동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휴고 페루 체제 아래 첫 번째 신규 라인인 ‘피겨리(Figuerie) 컬렉션’을 선보이며 북촌 락고재 애가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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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리베리 강민 동민 |
이번 팝업은 트루동이 지닌 깊은 헤리티지와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조화롭게 담아내기 위해 서울 북촌에 위치한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에 마련됐다. 팝업은 베르사유 궁전의 무화과 온실에서 영감을 받은 피겨리 컬렉션의 테마를 한옥 공간 안에 구현했다.
특히, 한옥 속 세 개의 방은 도심 속 비밀스러운 정원처럼 연출되어 방문객들에게 몰입감있는 후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공간 곳곳에는 싱그러운 식물의 기운과 부드러운 햇살의 분위기가 어루어지며, 마치 이슬이 남아 있는 이른 아침 온실의 문을 여는 순간처럼 신비롭게 감각적인 장면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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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루동 피겨리 팝업 |
피겨리 컬렉션은 따뜻해진 첫날 아침, 습기를 머금은 식물성 공기 속에 퍼지는 신선한 그린 노트와 햇살을 닮은 밝은 향기, 그리고 촉촉한 흙내음을 연상시키는 얼씨 노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향을 담아낸다. 조향사 에밀리 부쥬는 이러한 자연의 순간을 섬세하게 해석해 피겨리 향으로 구현했다.
현장에는 더보이즈 에릭, 베리베리 강민 & 동헌, 스테이씨 아이사 & 윤, 언차일드 하은 & 티나 & 예은 등이 방문했다. 트루동은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사전 예약자 대상 향주머니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온·오프라인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해 신제품 판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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