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 전용 디저트 '랜더슈' 선봬…여름 야구장 먹거리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7:16:1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프로야구 관람객을 겨냥한 야구장 전용 디저트 신메뉴 '랜더슈'를 출시하며 여름철 야구장 먹거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최근 프로야구 열기가 이어지면서 야구장은 경기 관람을 넘어 응원과 먹거리, 인증사진 촬영을 함께 즐기는 대표적인 여름철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긴 경기 시간 동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무더위를 식혀주는 음료 및 디저트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면서 야구장 전용 메뉴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는 추세다.

 

▲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 4월 프로야구 개막에 맞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선보인 '랜더스무디'가 출시 두 달 만에 누적 판매량 2만잔을 돌파했다.

 

노브랜드 버거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두 번째 야구장 전용 메뉴인 '랜더슈'를 선보인다.

 

오는 3일부터 SSG랜더스필드점에서 판매되는 랜더슈는 바삭한 슈 안에 달콤한 크림을 채운 뒤 얼려 먹는 아이스 슈 디저트다. 제품은 10개입으로 구성됐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프로야구 인기가 높아지면서 야구장에서 먹고 즐기는 경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랜더스무디와 랜더슈처럼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높일 수 있는 야구장 전용 메뉴와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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