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홈페이지 전면 개편…“새 브랜드 정체성 반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9-27 1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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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차량 구매 지원…제품 정보, 편의 기능 제공

기아가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는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이 반영됐다.
 

▲ 리뉴얼한 기아 홈페이지. [기아 제공]

 

고객의 편리한 차량 구매를 지원하고 고객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기아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단순하고 직관적인 신규 디자인 적용 ▲신속‧정확한 커머스 UX(사용자 경험) 구현 ▲쉽고 상세한 차량 정보 제공 등을 중심으로 홈페이지 전반을 구성했다.

기아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하는 한편 커머스 기능을 융합한 고객 친화적 플랫폼을 기획했다.

화면‧메뉴 구성을 단순화하고 홈페이지 내 페이지 연동을 최적화했다. 특히 구매 카테고리 내 견적 내기, 구매 상담 신청 등 편의 버튼을 최적화해 배치했다. 이달의 구매 혜택과 모델 비교 등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핵심 기능도 추가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판매통계를 기반으로 한 차량 추천‧제안을 통해 고객의 차량 구매를 지원한다.

‘베스트 기아’ 탭에서는 최근 출시, 연비 효율, 적재 공간, 안전성 등 네 가지 카테고리별 상위 순위에 오른 5대의 차량 정보를 최다 판매 트림과 옵션, 컬러 조합으로 제시한다.

이와 함께 이달의 구매 혜택을 통해 차종별 할부 혜택이 적용된 월 할부금 기준 차량 가격을 알 수 있어 예산 범위를 고려해 적합한 차량을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고객이 선택한 트림과 내·외장 컬러, 옵션을 기반으로 3D‧2D 모델링 차량 콘텐츠를 제공한다.

3D의 경우 니로, 2D는 니로 EV와 K8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 향후 순차적으로 적용 차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에서 상세 모델 검색과 경쟁 모델 비교, 사양 설명서, 카탈로그‧가격표 등 관련 정보를 별도 메뉴 구성이 아닌 차량 메뉴 하단에 배치해 고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어려운 자동차 용어를 고객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격표에 표기된 모든 사양에 대해 이미지‧설명을 게재한 ‘가격표 연동 사양 설명서’를 제공한다.

또한 이전에 영업망 안내와 전시차 조회가 별도의 메뉴로 구분돼 있던 것을 지점‧대리점 정보, 영업 담당, 전시 차량, 시승센터, 출고센터를 통합 배치했다.

기아 관계자는 “차량 구매 전 유용한 정보 탐색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아는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접속 후 퀴즈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 가운데 추첨을 통해 ▲LG디오스 오브제 컬렉션 와인셀러 (1명)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 원권 (40명) ▲GS칼텍스 주유 쿠폰 3만 원권 (120명) ▲스타벅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T (500명) 등 선물을 제공한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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