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발베니 등 위스키 8500병 10일 오전 대방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3-03-08 17:32:41
  • -
  • +
  • 인쇄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GS리테일이 진행하는 ‘위-런’ 행사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전국의 주류 강화형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총 72점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GS25가 지난해 6월부터 꾸준히 진행해 온 이 행사는 벌써 네 번째를 맞이했다.
 

▲ 모델이 발베니 위스키를 보고 있다 [GS리테일 제공]

 

GS25는 위-런 행사를 맞아 역대 최대 물량을 확보했다. 완판 제조기로 알려진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2000병과 글렌피딕 15년 240병을 비롯해 맥캘란 더블캐스크 12년, 벤리악 10년 등 싱글 몰트 위스키 12종을 포함해 약 5000여 병이 준비됐다.

또한 넘버3 에로이카 대용량 한정판, 영국 황실의 샴페인인 마리스튜아트 등 약 3500여 병의 와인‧샴페인 등도 고객을 찾아간다.

이하림 GS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위-런 행사에서 GS25가 준비한 싱글 몰트 위스키의 물량은 편의점 업계 역대 최대 물량이 될 것”이라며 “향후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거래처와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류 애호가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까나 뒤센 샴페인도 만나볼 수 있다. 이 상품은 19세기 말 러시아 황실에 공급될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프랑스 현지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의 천재 와인메이커 장뤽 튀느방이 GS리테일을 위해 만든 베토벤 헌정 와인 넘버3 에로이카 ▲스탠다드(750ml) ▲매그넘(1.5L) ▲더블매그넘(3L) ▲임페리얼(6L) 등 대용량 한정판도 판매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GM 한국사업장, 1월 4만4000대 판매...트랙스 크로스오버·트레일블레이저 수출 급증
[메가경제=정호 기자] GM 한국사업장이 1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수출 증가에 힘입어 총 4만47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41.4% 증가한 수치다. 해외 판매가 실적을 이끌었으며, 내수 판매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다. GM 한국사업장은 1월 해외 시장에서 4만3938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44.6% 증가했

2

기아, 1월 스포티지 4만7000대 판매… SUV 주도로 글로벌 실적 성장
[메가경제=정호 기자] 기아가 2026년 1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24만5557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4만3107대로 12.2% 늘었고, 해외 판매는 20만2165대로 0.4% 증가했다. 특수 차량은 285대가 판매됐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글로벌 시장에서 4만7788대 판매되며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

3

현대차, 그랜저·아반떼·팰리세이드 판매 호조…1월 국내 5만208대 달성
[메가경제=정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6년 1월 그랜저와 아반떼, 팰리세이드 등 주력 차종 판매 호조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도 8671대를 기록하며 국내 실적을 견인했다. 해외 판매가 줄며 전체 글로벌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30만7699대에 그쳤다. 현대차는 1월 국내 시장에서 세단 1만5648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