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후원 골프 선수들에 자산관리 프로그램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20 17:32:23
전문가 구성 자산관리 드림팀 종합 서비스로 선수단 복지, 경기력 향상 도모
축구, 골프 외 타 종목으로의 점진적 확대로 스포츠 산업 발전 기여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소속 골프단에 ‘든든미래 홀인원’ 종합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수단의 복지 및 경기력 향상 도모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든든미래 홀인원’은 고정된 수입과 지출이 없는 프로골프 선수들의 특수성에 따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칭 프로그램이다. 하나은행의 PB, 세무, 부동산, 법률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산관리 드림팀이 선수 후원이 종료되더라도 지속적인 미래설계 및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이어갈 예정이다.
 

▲ 하나금융그룹은 소속 골프단에 '든든미래 홀인원' 종합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선수단의 복지 및 경기력 향상 도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든든미래 홀인원' 프로그램 출범행사 종료후,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정원기 하나은행 자산관리사업단장(사진 왼쪽 여섯번째)과 이승민(왼쪽 두번째), 박상현(왼쪽 세번째), 김희준(왼쪽 네번째), 김유빈(왼쪽 다섯번째), 박보겸(왼쪽 일곱번째), 정지유(왼쪽 여덟번째), 함정우(왼쪽 아홉번째) 프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소속 골프 선수들이 운동과 시합에 보다 집중해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스포츠 산업 발전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 개최된 ‘든든미래 홀인원’ 프로그램 출범행사에서 함정우, 이승민, 김유빈, 정지유 프로를 비롯한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선수들은 하나은행 본점 전문가 및 PB와 첫만남을 갖고 구체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한편 지난 2일에는 K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하나은행이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리그 선수들의 안정적인 미래설계 및 종합 자산관리를 돕는 ‘든든미래 어시스트’ 프로그램을 출범한 바 있다. 하나은행은 ‘든든미래’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축구 및 골프 외 타 종목으로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스포츠 선수들과의 상생을 도모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005년부터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한국오픈 골프대회 후원을 시작으로 2006년부터 국내 유일의 LPGA 대회 후원, 2008년 골프단 출범을 통한 선수 후원 등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 문화 선도에 기여해 왔다.

또한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와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후원, K리그 타이틀 스폰서 취득, 대전하나시티즌 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하나원큐 여자농구단 운영을 비롯한 비인기 종목 성장 지원을 통해 스포츠 산업 발전과 대중화 및 선수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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