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G 월드어워드’ 7년 연속 수상

김형규 / 기사승인 : 2021-09-23 18:50:06
‘통신서비스 혁신상’, ‘최고 5G 코어망 기술상’ 2개 부문 선정

KT가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5G 월드어워드 2021’ 시상식에서 ‘통신서비스 혁신상’과 ‘최고 5G 코어망 기술상’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5G 월드어워드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기관 인포마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2010년 시작해 4세대 이동통신(LTE)부터 5세대인 5G까지 통신 기술‧서비스,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기술 등 11개 분야에서 기업과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왼쪽부터) 서영수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 김경엽 액세스망기술1팀장, 오홍석 제어망기술팀장이 '5G 월드어워드 2021'의 ‘최고 5G 코어망 기술상’ 수상 후 기념촬영 중이다. [사진=KT 제공]

 

올해 KT는 통신서비스 혁신상과 최고 5G 코어망 기술상 2개 부문에 출품해 모두 선정됐다. 이로써 KT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5G 월드어워드 수상을 기록했다.

통신서비스 혁신상은 새로운 기술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 업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최고 5G 코어망 기술상은 5G의 핵심인 코어 네트워크 분야에서 앞선 기술과 서비스로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 주어지는 상이다.

KT는 지난해 11월 삼성전자와 힘을 합쳐 5G 비단독모드(NSA)와 단독모드(SA) 서비스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동시 처리하는 통합코어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전국 통신망에서 처음으로 5G SA를 상용화했다.

서영수 KT 네트워크연구기술본부장(상무)은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KT의 노력이 7년 연속 5G 월드어워드 수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더욱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실상 인수 9부 능선"…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97.98% 응모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서 97.98%의 응모율을 확보했다. 소수주주 잔여지분 강제매수 요건까지 충족하면서 지분 100% 확보를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의약품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2

"매출 신기록·영업손 33억원"……애경산업, 외형 성장·수익성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퍼스널케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늘

3

'나는 SOLO' 34기 영수, 순자에 뒤늦은 직진 "호감도 제일 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4기 영수가 순자를 향해 본격적인 애정 공세에 나선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영수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숙과도 예상하지 못한 로맨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솔로나라 34번지’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