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밖에서 술 먹고 있으면 아내 아닌 딸한테 전화와” 애정 뿜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5 10:24:47
  • -
  • +
  • 인쇄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이혜원이 안정환의 빠른 귀가를 부른 딸의 전화가 엄마의 큰 그림이었다고 ‘셀프 폭로’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인다.

 

▲ 6월 7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기욤 패트리가 출연해 '딸 바보' 면모를 발산한다. [사진=채널A]

 

6월 7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7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직업의 세계가 공개된다. 캐나다 김예원X맥스 가족은 최고의 호텔 컨시어지인 클레도어가 하는 일을 소개한다. 베트남 이헌기X릴리 커플은 릴리의 부모님이 운영하고 있는 식당을 찾아 하루 일과를 함께한다. 이탈리아 성덕X줄리아 가족은 검사장인 줄리아의 아버지와 함께 이탈리아 법원을 탐방한다. 이와 함께, 캐나다 출신 기욤 패트리와 더불어 샘 해밍턴, 크리스티나가 각각 호주와 이탈리아 대표로 나서, 스튜디오를 꽉 채운다.

 

이날 모처럼 ‘선 넘은 패밀리’를 찾은 기욤 패트리는 “딸 레아를 키우느라 바빴다”며 그간의 근황을 들려준다. 이에 안정환은 “표정이 벌써 ‘딸 바보’다”라며 흐뭇해하고, 송진우는 “딸은 인생 필수템!”이라며 딸을 둔 아빠로서 대동단결한다. 특히 안정환은 "아빠라면 딸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면서 "밖에서 술 먹고 있으면 엄마한테는 전화가 안 오고 딸한테서 온다“라고 딸의 효심을 자랑한다. 이에 이혜원은 ”(딸은) 무조건 프리패스거든~“이라며 ”다 엄마가 뒤에서 조종하는 것“이라고 뒤늦게 진실을 고백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딸 바보’들의 화기애애한 대화 후, 두 아들 루이와 휴고를 키우고 있는 캐나다 ‘아들 바보’ 김예원X맥스 가족이 등장한다. 캐나다 출신 기욤은 이들의 거주지 몬트리올에 대해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북미의 파리로 불린다”며 자신 있게 현지 정보를 전달한다. 거침없이 설명을 이어가던 중 기욤은 “유명한 랜드마크인 몽…”이라면서 단어가 생각이 안 나는지 한참을 버벅거린다. 그러다 간신히 ‘몽로얄 공원’을 기억해낸 기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유세윤은 “이거 틀렸으면 다음에 안 불렀어~”라고 정곡을 찔러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딸 바보’ 모먼트를 폭발시킨 안정환-송진우-기욤의 찰떡 티키타카와, 캐나다-베트남-이탈리아의 ‘선넘팸’이 소개하는 다양한 직업의 세계는 6월 7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