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우 일본인 아내 "(남편에게) 일본 팬이 있어?" 마음의 소리 '폭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0:51:5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채널A ‘선 넘은 패밀리’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스튜디오에 첫 출연한 가운데, ‘감당불가’ 텐션을 폭발시키는 남편의 모습에 “집에서도 이런다”라며 차분한 반응을 드러내 ‘이색 국제 부부 케미’를 발산한다.

 

▲ 17일 방송하는 '선 넘은 패밀리'에서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가 방송에 출연한다. [사진=채널A]

 

5월 17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4회에서는 일본의 이인화X코스케 부부와 폴란드의 마야X황승빈 커플, 스페인의 김보미X매튜 부부가 각각 벚꽃놀이, K-팝 댄스 챌린지, 돌잔치를 즐기는 특별한 하루를 공개한다. 또한 송진우의 일본인 아내 미나미를 비롯해 폴란드 출신 프셰므와 스페인에서 온 라라가 게스트로 나서 생생한 현지 정보를 함께 전달한다. 

 

이중, 모델 황승빈과 폴란드에서 댄스 강사로 활동 중인 마야 커플은 스튜디오 출연진과 인사를 나눈 뒤, 현지의 ‘K-팝 댄스 열풍’을 소개한다. 선남선녀의 등장에 라라는 “엄청 유명한 분들이다. SNS에서 난리가 났다”라고 귀띔하고, 프세므는 “‘스우파2’에서 댄서 바다가 인기가 있었는데 폴란드 팬들 사이에서 마야가 ‘폴란드의 바다’로 불린다”라고 덧붙인다.

 

실제로 마야는 댄스 강사와 더불어 ‘KD-Center’라는 이름의 K-팝 커버 댄스팀으로도 활약 중인데, 특히 폴란드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도 출연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화려한 소개에 걸맞게, 마야와 댄스팀은 바르바샤의 명소인 올드타운 캐슬 광장을 배경으로 ‘K-팝 랜덤 댄스 플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러나 한산한 광장의 모습이 비쳐지자, MC들은 “과연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을지”라며 걱정한다. 다행히 우려와 달리, 음악이 울려퍼지자 구름떼처럼 ‘K-팝’ 팬들이 몰려들어 마야 댄스팀의 퍼포먼스를 즐긴다. 이를 본 안정환은 “이러다 한국이 전 세계를 접수하는 거 아니냐”며 깜짝 놀라고, 이혜원 또한 “이러다 한국어가 세계 공용어가 될 수도 있겠다”라고 맞장구친다.

 

흥겨운 K-팝 메들리가 이어지자, 송진우는 갑자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춤을 춘다. 송진우의 ‘감당불가’ 텐션에 안정환은 미나미에게 “집에서도 이러냐?”라고 묻는다. 미나미는 “집에서도 똑같다. 저는 그냥 무시한다”라며 질색하는 표정을 짓는다. 이때, ‘송진우 절친’ 유세윤은 미나미에게 “혹시 해외에서 송진우의 인기를 실감한 적이 있느냐”라고 훈훈한 질문을 던지는데, 미나미는 “팬이...있어?”라고 마음의 소리를 들려줘 모두를 빵 터지게 한다. 송진우 역시 쿨하게 웃으며, “일본에 가면 장인어른이 지나가는 한국 사람들에게 ‘송진우, 송진우~’라고 알려주신다”라고 셀프 폭로해 스튜디오를 또 한번 폭소로 물들인다.

 

안정환도 깜짝 놀란 폴란드에서의 ‘K-팝 랜덤 댄스 챌린지’ 대성황 현장은 5월 17일(금) 밤 9시 40분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3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티빙, '2026 APBC' 등 연말 야구 빅이벤트 3연전 디지털 독점 생중계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티빙이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APBC는 한국·일본·대만·호주 4개국 유망주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로, 2017년 초대 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나섰던 이정후와 김하성이 이후 빅리그

2

삼성증권, 발행어음 CMA 이벤트…1000만원 이상 순입금 시 1만원 지급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삼성증권이 단기 여유자금 운용 고객을 대상으로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정 금액 이상을 순입금한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시 입출금이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행사다.삼성증권은 발행어음형 CMA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발행어음 CMA 이벤트'를

3

[칼럼] 미국 중간선거 이후 증시, 반등의 조건과 남은 변수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의 시선이 워싱턴으로 향하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미국 의회의 권력 구도가 달라지고, 향후 정책과 금리 흐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결국 하나로 모인다. 선거가 끝나면 주식시장은 다시 오를 수 있을까.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본다. 미국 중간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