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코로나19 극복 위해 전국 지역본부와 영상회의 개최

정창규 / 기사승인 : 2020-03-24 16:02:23
1%대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규모 기존 1조2000억원에서 5조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경영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21개 지역본부와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사진= IBK기업은행)
윤종원 기업은행장과 경영진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전국 21개 지역본부와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하는 모습.(사진= IBK기업은행)

[메가경제= 정창규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24일 을지로 본점에서 올해 첫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코로나19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현장의 소리를 듣기 위해 전국 21개 지역본부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해 현장 동향을 파악하고 지역별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대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 경영전략회의는 경영실적을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현 상황에서는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을 위한 대책회의로 전환된 것이다”고 말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최근 업무량 증가에 따른 현장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피해기업 금융지원이 현장에서 속도감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업은행은 1%대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규모를 기존 1조2000억원에서 5조8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15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상담, 서류접수, 현장실사 업무를 대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창규
정창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62억개 생산체계 구축...농심, 유럽·일본 넘어 인도 등에 K라면 보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첫 수출전문공장을 가동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나섰다. 글로벌 라면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제품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투자다. 생산시설 확대를 계기로 해외 매출 비중을 높이고 중장기 성장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지난 10월 29일부터 녹산

2

켄싱턴호텔, 한강·광안리 앞세워 라운지 패키지 확대…호캉스 수요 공략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서울과 부산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숙박 상품을 선보인다. 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와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오는 2027년 1월 31일까지 '라운지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오후 티타임, 저녁 해피

3

CU, 겨울철 치즈 간편식 라인업 늘려…딥핑·멜팅 시리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U가 겨울철 먹거리 수요에 맞춰 치즈를 활용한 간편식 상품을 확대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치즈 딥핑&멜팅 시리즈'는 딥핑 치즈와 멜팅 치즈 두 가지 콘셉트로 구성됐다. 상품은 김밥과 버거, 주먹밥, 토스트 등 기존 간편식부터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 냉장 HMR까지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딥핑 치즈 시리즈는 할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