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간기능 개선제 '실리만' 출시...약국서 판매

이석호 / 기사승인 : 2022-07-07 01:50:51
  • -
  • +
  • 인쇄

한미약품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에멀젼' 제제 기술이 적용된 실리마린 성분의 간기능 개선제 '실리만 연질캡슐140'을 일반의약품으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간세포 보호 효능이 입증된 기존 실리마린 제제의 흡수율을 높였다. 

 

▲ 실리만 연질캡슐140 [한미약품 제공]


물에 잘 녹지 않는 성분인 실리마린은 먹는 약의 경우 흡수율이 낮아 생체이용률이 약 20~40%에 머물렀다.

한미약품은 물질의 입자를 잘게 쪼개는 마이크로에멀젼 기술을 통해 실리만의 주성분인 밀크씨슬 175mg 중 실리마린을 주 성분의 80%에 해당하는 140mg으로 한 캡슐에 담았다.

이 제품은 덕용 포장 형태인 100캡슐 규격과 파우치 포장 형태(1캡슐X100개)의 두 가지 방식으로 출시됐으며, 한미사이언스의 계열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유통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간세포 보호, 간 기능 개선 등에 효과가 확인된 실리마린 성분의 흡수율을 대폭 높인 실리만은 음주 전후, 간기능 저하 등에 따른 독성 간질환, 만성간염, 간경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펄어비스, 붉은사막 200만 장 판매…출시 첫날 기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이 출시 당일 200만 장을 판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경제=이상원 기자]펄어비스는 지난 20일 공식 SNS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는 소식을 전한다"며 "팬들과 커뮤니티, 파이

2

침대도 맞춤형 시대...코웨이 ‘비렉스’, 슬립테크 3종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침대가 단순 가구를 넘어 수면의 질을 관리하는 기술 기반 제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침대 시장에서는 슬립테크(Sleep Tech)를 접목한 제품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코웨이의 슬립·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가 개인 맞춤형 수면 환경을 구현하는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최근 열린

3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