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너 X쳤나?” 김준현에 반말로 분노...거북이 젤리 시식에 '멘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4 11:13:1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먹보 형제’ 김준현-문세윤이 홍콩의 ‘전통 보양식’ 코스에 도전해 먹방계의 새 역사를 쓴다.

 

▲ 14일 방송하는 '먹고 보는 형제들'에서 김준현-문세윤이 거북이 젤리 시식에 나선다. [사진=SBS Plus]

 

14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이하 ‘먹보형’) 6회에서는 상상 그 이상의 ‘특별 보양식’에 도전한 김준현-문세윤의 홍콩&마카오 미식 대탐험 현장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홍콩에서의 둘째 날 아침, 두 사람은 잠에서 깨자마자 식사를 하러 출동한다. 이후 빵빵한 배를 부여잡고 숙소로 돌아와, 코골이를 주고받으며 ‘딥슬립’에 빠진다. 오침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린 두 사람은 김준현이 미리 ‘찜’해놓은 맛집으로 향하는데, 이에 문세윤은 “(우리 또) 밥 먹으러 가는 거야? 대단하다”며 ‘먹고 자고 먹고’ 모드를 콕 집어 폭소를 안긴다. 하지만 김준현은 “홍콩에서만 먹을 수 있는 보양식 집”이라며 의문의 맛집으로 그를 이끈다. 

 

얼마 후, 식당에 도착한 김준현은 “나가자고 하지 마, 사실 여기가 뭘 파냐면…”이라고 하더니, 충격적인 재료의 정체를 공개한다. 문세윤은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여행이라고 하더니, 자기 배 채우러 왔네!”라며 불만을 폭발시킨다.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는 사이, 예쁜 컵에 담긴 ‘거북이 젤리’가 나온다. 상상을 초월한 비주얼을 본 문세윤은 놀라서 급기야 말까지 더듬는다. 

 

그러다, 먼저 맛을 본 김준현은 “쌍화탕인데?”라며 친근감을 드러내고, 문세윤은 “표정을 들킬 수 있으니까..”라며 선글라스까지 착용한 채 먹방에 도전한다. 그런데 곧장 “악..으악!”이라고 외치더니 식당 사장에게 “맨즈 스테미너?”라고 재차 묻는다. 이에 사장이 ‘엄지 척’으로 신호를 주자, 문세윤은 “아내를 위해!”라면서, 다시금 ‘거북이 젤리’를 먹는다. 

 

초유의 ‘거북이 젤리’ 먹방을 마친 김준현은 “이제 진짜 식사하러 갈 거야. 보양식 코스가 있어~”라고 또다시 먹방 코스로 안내한다. 이에 문세윤은 “너 X쳤냐, 진짜? 이상한 거 또 먹여라~”라고 반말까지 내뱉으며 진저리를 친다. 

 

홍콩의 ‘전통 보양식’에 연달아 도전한 김준현-문세윤의 홍콩&마카오 여행기는 14일(오늘)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 ‘먹고 보는 형제들’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통합돌봄 1523건 지원…내년 '외로움돌봄과' 신설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동대문구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병원 동행, 식사·주거 지원 등을 연계하는 통합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에 따라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내년에는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에 대응할 전담 조직도 신설할 계획이다.동대문구는 지난 3월 27일 통합돌봄 본사업을 시작한 이후 10월 말까지 4

2

“K-콘텐츠, 베트남 호찌민서 동남아 판로 확대” 콘진원, ‘2026 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 개최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 젬센터(Gem Center)에서 열린 ‘2026 베트남 K-콘텐츠 엑스포(2026 Vietnam K-Content Exp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기업의 신흥·잠재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B2

3

한국타이어, 美 SUV·픽업트럭 시장 정조준…'세마쇼' 4년 연속 출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타이어가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에 4년 연속 참가하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타이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오프로드(비포장) 특화 제품과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이날부터 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