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첫째 아이들 대학 등록금 같이 내주자" 훈훈한 '독박즈'의 우정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8 10:51:36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독박투어2’의 장동민이 “우리 첫째 아이들의 대학 등록금을 모아서 같이 내주자”며 ‘독박즈’의 찐 우정을 과시한다. 

 

▲ 9일 방송하는 '독박투어2'에서 개그맨 5인방이 베트남 다낭 여행을 떠난다. [사진=채널S]

 

9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10회에서는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독박투어’ 1주년을 맞아 첫 여행지였던 베트남으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나, 다낭의 맛집을 섭렵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다낭에 도착한 ‘독박즈’는 현지 택시기사의 추천을 받아 시내의 로컬 맛집으로 이동한다. 서울의 한강과 비슷한 뷰를 품은 다낭의 랜드마크인 ‘용 다리’ 인근에 도착한 ‘독박즈’는 현지 바이브를 만끽한 뒤, 화려한 외관을 자랑하는 식당에 도착한다. “여기 비쌀 것 같은데”라며 모두가 두려움에 떤 가운데, 김준호는 당당히 입장해 메뉴판을 샅샅이 훑은 뒤 요리를 폭풍 주문한다. 이후 맥주가 나오자 ‘독박즈’는 “벌써 ’독박투어‘가 첫 돌을 맞았다”며 훈훈한 건배사를 곁들여 방송 1주년을 자축한다. 이때 김준호는 “이거(’독박투어‘) 20년 하면 나 70세네~”라고 원대한 야망을 드러내고, 김대희는 “우리 큰 딸이 올 해 고3인데”라며 가족 이야기를 꺼낸다. 그러자, 장동민은 “우리 다섯이서 각자 첫째들 대학 등록금을 같이 내주는 건 어때?”라고 돌발 제안한다. 김대희는 솔깃하더니, “그럼 첫째를 유학 보내야겠네~”고 받아쳐 모두를 폭소케 한다.

 

한바탕 ‘아빠 토크’를 마친 독박즈는 다낭에서의 최다 독박자가 받게 될 벌칙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벌인다. 김대희는 “베트남 다시 온 기념으로 1년 전 했던 길거리 이발 벌칙 다시 해볼래?”라고 제안하고, 홍인규는 “그때처럼 3mm로 가는 거야?”라고 묻는다. 결국 ‘독박즈’는 리마인드 여행에 맞춰 ‘길거리 이발’ 벌칙을 하기로 합의한다. 과연 1년 전, 유세윤에게 ‘길거리 이발’ 후유증을 안겨줬던 ‘3mm 이발’ 벌칙을 이번엔 누가 수행하게 될지에 벌써부터 궁금증이 치솟는다.

   

다낭으로 떠난 ‘독박즈’의 유쾌한 여행기는 9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2’ 1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널S는 SK브로드밴드 Btv에서는 1번, KT 지니TV에서는 44번, LG U+TV에서는 61번에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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