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내년 태어날 2세 축복이, 건강하길..." 탁발 공양서 부성애 드러내 '울컥'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10:58:1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의 유세윤-장동민-홍인규가 김대희와 김준호를 위한 ‘공포 대작전’을 계획해 라오스에서의 무더운 여름 밤을 서늘하게 만든다.

 

▲ 18일 방송하는 '독박투어'에서 5인방이 탁발 공양 체험에 나선다. [사진=채널S, 라이프타임, MBN]

 

1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MBN·채널S·라이프타임 공동 제작) 15회에서는 라오스 여행을 떠난 김대희x김준호x장동민x유세윤x홍인규가 현지 전통 가옥 숙소에서 오싹한 밤(?)을 보내는 한편, ‘루앙 프라방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유명한 탁발 공양을 함께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루앙 프라방에서 현지식 사우나와 푸짐한 식사를 즐기고 숙소로 돌아온 ‘독박즈’는 두 방으로 나누어 각자 취침에 들어간다. 이때, 한 방에 누운 장동민-유세윤-홍인규는 잠이 안 오는지 어두컴컴한 가운데 귀신 이야기를 꺼내 공포 분위기를 조성한다. 그러다 유세윤은 “여기 영화 ‘알포인트’랑 비슷한 분위기 아니야?”라며 “평생 기억에 남게 해주자”라며 맞은편 방에 잠든 김대희와 김준호를 겁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짠다.

 

‘지니어스’ 장동민은 “휴대 전화 울음소리로 놀래켜 주는 건 어때?”라며 디테일한 디렉팅(?)까지 내리고, 홍인규는 “와 진짜 미친 생각이야! 비도 오는데 진짜 무서울 거 같다”고 호응한다. 잠시 후 세 사람은 콧노래까지 흥얼대며 맞은편 방으로 향한다. 과연 이들이 준비한 몰래카메라에 김대희와 김준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공포 대작전’으로 아찔과 폭소를 오간 밤을 보낸 ‘독박즈’는 다음 날 새벽, 일찌감치 ‘탁발 의식’에 참여하기 위해 기상한다. 이어 탁발 공양 장소에 도착해 공양 물품을 구매한 뒤, 저마다 빌 소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홍인규는 “먼저 대만에 갔을 때 우리가 천등을 날리면서 ‘독박투어 정규편성’ 소원을 빌었는데, 이뤄졌잖아”라고 강조하며 “이번엔 ‘독박투어’ 시청률 2% 돌파 어떠냐?”라고 새로운 소원을 꺼낸다.

 

훈훈한 분위기 속, 김준호는 “난 개인 소원이 있다”라고 운을 뗀 뒤, 황당한 소원을 고백해 멤버들의 ‘매’를 부른다. 반면 장동민은 “내년에 태어날 둘째 축복이, 건강하게 나오게 해주세요”라고 빌며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낸다. 과연 이들의 단체 소원 및 개인 소원이 ‘탁발 공양’을 통해 이뤄질지 그 결과에 기대가 쏠린다.

 

유세윤-장동민-홍인규가 야심차게 기획한 공포 서프라이즈 현장과, ‘독박즈’의 탁발 공양 체험기는 18일(토) 저녁 8시 20분 MBN·채널S·라이프타임 ‘니돈내산 독박투어’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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