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출연한 '더 마블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9 08:18:33

[메가경제=김지호 기자]박서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마블 영화 '더 마블스'(니아 다코스타 감독)가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 8일 개봉한 영화 '더 마블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사진=마블스튜디오]

 

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개봉한 '더 마블스'가 개봉 첫날 9만155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9만2287명으로 집계됐다.

 

'더 마블스'는 우주를 지키는 히어로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가 능력을 사용할 때마다 모니카 램보, 미즈 마블 카말라 칸과 위치가 바뀌는 위기에 빠지면서 뜻하지 않게 새로운 팀플레이를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브리 라슨, 이만 벨라니, 테요나 패리스, 자웨 애쉬튼, 사무엘 L. 잭슨, 박서준 등이 출연했고 '캔디맨'의 니아 다코스타가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팀 '마블스'를 통해 할리우드에 입성한 박서준의 등장이 뜨거운 이슈를 일으키면서 한국에서 흥행 청신호가 켜졌다.

 

'더 마블스'에 이어서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일본 애니메이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2위를 차지, 흥행 정상에서 한단계 내려왔다. 이 작품은 같은 날 2만 3367명을 끌어모아, 누적 관객수 158만 8806명을 기록했다.

뒤이어 새롭게 등판한 ‘뉴 노멀’은 3위에 올랐다. 같은 기간, 1만 279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1만 8077명이다. 이외에 정지영 감독의 ‘소년들’은 1만 2580명의 관객을 모아서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됐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9509명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남광토건, 포천 사고로 중대재해법 1심 유죄…재발 방지에도 현장 사망 잇따라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남광토건이 2023년 포천 건설 현장 사망사고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해당 사고 이후에도 남광토건 공사 현장에서 인명 피해가 이어지면서 안전보건관리체계와 재발 방지 조치의 이행 여부를 점검할 필요성이 제기된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의정부지방법원은 지난 2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2

부산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무임손실 국비보전’ 촉구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부산교통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노사 대표자들은 7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의 간담회에서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지원체계의 제도화를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간담회에 앞서 노사 대표자들은 공동협의회를 열고 무임수송 손실 국비보전 공동

3

한컴, 퓨리오사AI와 NPU 기반 AX 시장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한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체 개발 중인 에이전틱 운영체제(OS)에 퓨리오사AI의 AI 가속기를 결합한 온프레미스형 AX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해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도입 수요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한컴은 계열사 한컴이노스트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