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미래 인재 키운다…장학금 30억 규모 지원 계획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4 08:19:40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장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우수한 학업 성적과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인정받은 인재들이다. 

 

▲ 두산연강재단 장학금 수여식. 

재단은 올해 ‘두산 꿈나무 장학금’, ‘다문화가정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중·고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총 30억 원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용현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열정과 가능성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1978년 설립된 두산연강재단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취를 이룬 학생들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현재까지 초·중·고 및 대학생 등 2만 53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육성 기반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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