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3 콜센터품질지수’ 가전제품 부문 1위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9-08 08:29:58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LG전자(대표 조주완)가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3 콜센터품질지수'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로써 4년 연속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가전제품 부문 평가 점수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기업은 업종에 관계 없이 전체 기업 중 평가 점수 최상위 10개 기업에만 부여된다.

 

콜센터품질지수 인증수여식에서는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정연채 부사장이 최고상인 ‘BEST CEO’상을, LG전자 콜센터를 운영하는 자회사 하이텔레서비스 윤동인 대표가 ‘BEST CCO’상을 받는다.

 

‘콜센터품질지수(KS-CQI)’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측정하는 지표다. 60개 업종, 255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고객 만족도 조사’와 ‘전화모니터링 조사’를 실시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을 측정한다.

 

LG전자는 ‘콜센터품질지수(KS-CQI)’ 평가 항목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차별적인 혜택과 부가적 서비스를 평가하는 ‘부가적 서비스’ ▲상담사의 발음이나 속도, 소음 등을 평가하는 ‘물리적 환경’ ▲고객의 말을 경청하거나 친절한 응대 등을 평가하는 ‘친절성’ 등 항목에서 월등한 평가를 받았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를 구매한 고객을 위해 전담 상담사가 즉시 상담하는 ‘시그니처 전용 라운지’나 장애인, 시니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어 화상 상담, 시니어 전담 상담, 영상 상담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호평받고 있다.

 

콜센터에 전화할 때마다 매번 다른 상담 컨설턴트와 연결돼 불편하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한 ‘직전 상담 컨설턴트 상담예약 ARS’ 서비스도 차별화 요소다.

 

상담 컨설턴트의 역량 강화 교육도 최고 수준이다. LG전자는 제품의 고장 증상을 빠르게 이해하고 고객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문제를 정확히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 부사장은 “콜센터 품질 최우수기업 선정과 ‘베스트 CEO’ 수상 영예를 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편리하게 바꿔 고객 감동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디젤 끄고 수소 켠다…현대차그룹, 남극에 '미래 에너지 실험실' 세웠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 과학기지에 청정수소 기반 에너지 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극지 연구시설의 탄소중립 전환에 나선다.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생산·저장한 뒤 전력으로 다시 활용하는 '그린수소 그리드'를 도입해 디젤 발전 의존도를 낮추고,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에 있

2

토요타, '올 뉴 RAV4'로 국내 SUV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RAV4의 완전변경 모델 '올 뉴 RAV4'를 국내 출시해 전동화 SUV 시장 공략에 나섰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와 하이브리드(HEV) 라인업에 고성능 감성을 담은 GR SPORT 트림까지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토요타코리아는 16일부터 전국 공식 딜

3

"입병이 아닌 암이었다"…3주 넘는 상처가 보내는 '구강암' 경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입안이 헐거나 혀가 따끔거리는 증상은 피로나 스트레스로 인한 구내염으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같은 부위의 상처가 3주 이상 낫지 않거나 하얗고 붉은 반점이 반복된다면 단순 염증이 아닌 구강암의 초기 신호일 수 있다는 의료진의 경고가 나왔다. 18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따르면 구강암이 초기에는 통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