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바이즈, 글로벌 교육 생태계 혁신 협력

이상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1:26:35
  • -
  • +
  • 인쇄
교육 인프라와 기술력 결합
한국어 교육 콘텐츠 보급 및 동시 통역 솔루션 공동 개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은 바이즈와 ‘글로벌 교육 생태계 혁신 및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 양형남 에듀윌 대표(좌측에서 네 번째)와 김형석 바이즈 대표(우측에서 네 번째)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듀윌]

에듀윌과 외국인 생활 지원 및 노무 솔루션 앱 ‘하우투’를 운영하는 바이즈가 교육 서비스의 국경을 허무는 혁신적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에듀윌이 보유한 양질의 한국어 교육 콘텐츠를 바이즈의 ‘하우투’ 앱을 통해 외국인 학습자들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기술 협력 분야도 강화한다. 양사는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동시통역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에듀윌의 교육 인프라에 바이즈의 통역 기술을 접목해 선진화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설계하고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아 권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유학 프로그램 및 글로벌 교육 서비스 비즈니스도 공동 추진한다.

유학생들이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고용 연계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고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라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에듀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 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전 세계 학습자들에게 혁신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B금융, 100억원 규모 상생협력기금 출연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KB금융이 그동안 금융권 상생협력사업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출연식을 개최했다.KB금융그룹은 5일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총 1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생협력기금은 중기부와 협의를 거쳐 중소기업·

2

"FDA 허가 전략도 AI가 계획"…GC녹십자, 챗봇 '레귤레이터' 구축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GC녹십자가 의약품 규제업무(RA) 효율화를 위해 허가 변경 관리 업무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챗봇을 자체 개발해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현업에 적용했다. GC녹십자는 AI 기반 RA(Regulatory Affairs) 전용 챗봇인 ‘RegulAItor(레귤레이터)’를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미국 식품의

3

장현국 넥써쓰 대표, 146억 규모 콜옵션 행사…지분율 18.8%로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약 146억원 규모의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며 지분을 대폭 확대했다. 직접 주식 취득에 나서며 책임경영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기업가치 제고와 인수합병(M&A) 추진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장현국 대표가 5일 주주간 계약에 따라 콜옵션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