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아웃', 개봉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 400만 돌파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4 09:29:38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개봉 2주차 주말에 15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끌어모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개봉 12일만에 400만 관객을 끌어모아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2'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주말 3일 동안 147만 7729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11만 4456명으로,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높은 흥행 스코어다. 지난 12일 개봉해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 중이며, 전편인 '인사이드 아웃(2015)'의 최종 스코어인 496만9735명을 가뿐히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사이드 아웃2'는 13세인 라일리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에 불안, 당황, 따분, 부럽의 낯선 감정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평화롭던 일상이 깨지고 다시 시작된 위기와 모험을 다룬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다. 2015년 개봉해 전 세계적인 흥행 광풍을 일으킨 '인사이드 아웃'의 후속작으로 9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왔다.

 

'인사이드 아웃2'에 이은 박스오피스 2위는 '하이재킹(김성한 감독)'으로 같은 기간 48만 2387명을 끌어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49만 3234명이다. 이 영화는 1971년 '대한항공 F27 납북 미수 사건'을 영화화했으며, 비행기 조종사 태인이 비행기 납치범 용대에 맞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물이다. 하정우, 여진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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