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서울 세종대서 '지속가능한 바텐딩' 특강 진행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7 08:31:01

[메가경제=정호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그룹의 한국 법인인 주식회사 페르노리카코리아(이하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7일 서울 세종대학교에서 19세 이상의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Bar World of Tomorrow)’ 프로그램의 특강을 진행한다.

 

2022년 1월부터 시작된 ‘지속가능한 바텐딩’ 교육 프로그램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대표적인 지속가능 책임경영 이니셔티브로, 법적음주허용연령의 바텐더, 바 오너, 그리고 관련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주류 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바 문화를 구축하고, 환경과 사회를 아우르는 실질적 교육을 통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확산과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지속적 발전을 목표로 한다.

 

▲ <사진=페르노리카 그룹>

 

세종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특강은 환경을 고려한 바 운영, 폐기물 최소화, 로컬 재료 활용 등 친환경적 바텐딩 실천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한 글로벌 시장의 지속가능 트렌드와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팁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페르노리카 그룹이 축적해 온 산업 내 지속가능성 인사이트와 각국의 사례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인사 및 대외협력 지민주 전무는 “지속가능성은 페르노리카 그룹의 핵심 가치이자 미래를 위한 필수 과제”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예비 호스피탈리티 및 식음료 산업 인재들이 환경과 사회를 고려한 책임 있는 바 문화를 배우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페르노리카 그룹은 2019년에 발표한 ‘2030 지속가능 책임경영(S&R) 로드맵’을 기반으로, 제품의 원료인 곡물에서부터 한 잔의 제품이 소비자에게 제공되기까지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하고 책임 있는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제주지역 한라대학교, 제주대학교, 경기지역 국제대학교, 부천대학교, 오산대학교, 부산지역 동의대학교, 동서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그리고 전주대학교 등에서 호텔 경영, 관광 경영 및 외식 조리 관련 전공의 법적음주허용연령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바텐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음주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Drink Responsibly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19세 이상의 법적음주허용 소비자를 위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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