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겨울철 외투 보관 '코트룸 서비스' 개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08:42:5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아시아나항공이 12월 1일(월)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국제선 탑승객의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에서 일정기간 동안 외투를 무상으로 보관해 준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 터미널에 상주하는 ‘크린업에어’’와 협업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사진=아시아나항공]

 

코트룸 서비스는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왕복 항공편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및 스타얼라이언스 회원(비즈니스클래스는 비회원도 가능) 중 탑승수속(웹/모바일 체크인 포함)을 마친 탑승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코트룸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지하 1층 서편 끝에 위치한 ‘크린업에어’(24시간 운영)에서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웹/모바일 포함)을 제시한 후 외투를 맡기면 된다. 1인당 1벌에 한해 최장 5일간 무료 보관이 가능하며, 보관 기간 연장 시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 

 

제 2터미널로 이전하는 내년 1월 14일 이후에는 2터미널 지하 1층 교통센터 입구에 위치한 크린업에어 매장에서 동일하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터미널 이전 기간에 출국과 귀국 터미널이 다른 손님들도 문제없이 1터미널에서 맡기고 2터미널에서 찾을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웹/모바일 체크인을 미리 진행하고 주차장과 공항철도가 연결된 지하1층 크린업에어 매장에서 외투를 보관하면 더욱 편리하게 출국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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