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산2' 임수향 "양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 핑크빛 기류 '무슨 일?'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09: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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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뛰산 크루’가 마라톤 대회를 마치자마자 관광버스에 납치(?)돼 충남 아산으로 향한다. 

 

▲'뛰어야 산다2'. [사진=MBN]

 

19일(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는 ‘2025 MBN 서울마라톤’을 끝낸 ‘뛰산 크루’가 “일정이 끝난 게 아니다”라는 권은주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영문도 모른 채 버스에 올라, 서울 잠실에서 충청남도 아산시로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버스에서 양세형은 “지금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괴롭다. 원래 뛰고 나면 근처에서 맛집 투어를 하는데, 지금 차에 갇혀 2시간째 이동 중”이라고 푸념한다. 그러자 이영표도 “설마 또 훈련하러 가는 건 아니겠지?”라며 경계 모드를 발동한다. 반면 션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며 “단풍이 진짜 예쁘다”고 감탄해 ‘극과 극’ 반응으로 폭소를 안긴다. 이에 최영준은 “역시 긍정의 아이콘!”이라며 션에게 ‘엄지 척’을 보낸다. 

 

대환장 케미 속, 아산시에 도착한 ‘뛰산 크루’는 현지 명소에서 온천을 즐기고, 숙소 마당에서 바비큐 파티를 즐긴다. 이때 양세형은 ‘고굽남’으로 변신해 삼겹살과 목살은 물론, 새우까지 맛있게 굽는다. 또한, 새우를 좋아하는 임수향을 위해 손수 껍질을 까주는데, 임수향은 “세형 오빠처럼 새우 까주는 남자가 찐이지~. 세형 오빠가 까줘서 더 맛있다!”라고 극찬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인다. 뜻밖의 달달 기류에 유선호는 “그럼 수향 누나는 세형 형님에 대한 호감도가 1부터 10 중에 몇 점이냐?”, “만약에 결혼하자고 하면 하실 거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임수향이 이에 대해 뭐라고 답할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임수향의 대답을 들은 이영표는 “와! 방송에서 이렇게 고백해도 되는 거야?”라고 과몰입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MBN 서울마라톤’을 마친 ‘뛰산 크루’가 충남 아산으로 납치(?)된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사내 연애’(?) 의혹에 휩싸인 양세형-임수향의 핑크빛 기류 전말은 19일(화)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N ‘뛰어야 산다 시즌2’ 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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