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HJ필름 손잡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정조준…로이스커뮤니케이션과 MOU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3 08:51: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우 신현준이 영화제작사 겸 매니지먼트 기업 HJ필름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HJ필름은 종합홍보대행사 로이스커뮤니케이션과 국내외 미디어 홍보 및 전략적 마케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와 배우 신현준이 전략적 MOU 협약식에서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스커뮤니케이션]

 

이날 협약식에는 황재규 로이스커뮤니케이션 대표와 HJ필름의 대표 아티스트인 배우 신현준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HJ필름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의 홍보·마케팅 노하우를 결합해 소속 아티스트와 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특히 HJ필름이 제작에 참여한 한국·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주연 신현준, 레지나 레이)의 성공적인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과 대만 미디어를 아우르는 전략적 홍보를 통해 글로벌 배급 판로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현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콘텐츠 제작부터 홍보·마케팅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상반기 기대작인 ‘현상수배’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HJ필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황재규 대표는 “로이스커뮤니케이션의 홍보 영역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대만 합작 영화 ‘현상수배’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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