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2분기 매출 784억, 영업손실 141억...안정적 글로벌 성과 지속

이준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0 09:14:49
  • -
  • +
  • 인쇄

[메가경제=이준 기자]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실적 발표를 통해 2023년 연결기준 2분기 매출 784억원, 영업손실 141억원, 당기순손실 4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 펄어비스 실적 추이. [이미지=펄머비스]

 

매출은 전분기 대비 8.6%, 전년동기 대비 16.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광고선전비 증가와 임직원 자사주 상여를 포함한 인센티브가 일회성 비용으로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은 79%를 차지하며, 전분기 대비 2% 포인트 증가했다. 플랫폼별로 PC 79%, 모바일 16%, 콘솔 5% 매출을 기록했다.

 

‘검은사막’은 2분기 신규 지역 ‘아침의 나라’ 글로벌 버전을 출시하고 종합 메타스코어 81점을 받는 등 신작급 규모의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7월 개최한 ‘검은사막 페스타’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전지역에서 이용자 상승 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7월 DAU(일일 활성 이용자)는 전분기 대비 65% 상승했고, 국내 151%, 북미·유럽 74% 증가했다.

 

펄어비스는 3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며, 8월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쇼 ‘게임스컴 2023’에서 신작 ‘붉은사막’의 신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성중공업, 美 조선업 재건 '기술 동맹'…LNG선·무인함정·인력양성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삼성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 벙커링선 공동 개발과 무인수상정 기술, 조선 인력 양성 등을 앞세워 미국 조선업과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선박 설계부터 생산 자동화, 현장 교육까지 아우르는 기술 협력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

2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입시 격차 해소”…논술설명회·캠퍼스투어·학습캠프 잇달아 개최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급변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 개개인의 적성에 맞춘 공교육 기반 지원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가 성장 단계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2027학년도 교과형 논술 설명회(8월 1일), 우수대학 캠퍼스 투어(7월 29~31일), AI 시대 자기주도학습캠프(8월 4~5일)를 순차

3

제약바이오협회, 수출규제 플랫폼 개설…글로벌 진출 지원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선보였다. 국가별 규제 정보부터 수출 애로 상담, 지원 프로그램 안내까지 한곳에서 제공해 기업들의 글로벌 인허가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의약품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