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시원한 사용감의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 출시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8 09:16:44

[메가경제=주영래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건조하고 피로한 눈에 시원한 사용감을 줄 수 있는 다회용 인공눈물 ‘아이톡쿨 점안액’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톡쿨은 다회용 및 눈에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인공눈물에 대한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출시됐다. 주성분인 포도당이 눈에 영양을 공급하고, 히프로멜로오스가 눈물의 유지를 도와준다. 또한 L-멘톨과 히알루론산나트륨이 첨가제로 함유돼 피로한 눈에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동제약이 다회용 점안액 '아이톡쿨'을 출시했다[사진=광동제약]

아이톡쿨은 14mL 용량의 다회용 제품으로 출시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1회 1~2방울, 1일 3~5회 사용하면 된다. 눈의 피로, 눈물의 보조(눈의 건조), 하드콘택트렌즈 착용시 불쾌감, 눈의 침침함(눈곱이 많을 때 등)에 효능효과가 있다. 인공눈물 아이톡 시리즈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이톡 브랜드는 국내 1호 ‘트레할로스’ 주성분 점안액으로 발매된 이후 1회용 점안액으로 입지를 다졌다. 아이톡 30관·60관 제품과 아이톡CMC 등 1회용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다양한 소비자 소통 활동을 통해 아이톡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이톡쿨은 장시간 책을 보는 학생이나 근무시간 내내 모니터를 보는 직장인들에게도 유용한 제품으로, 주로 10대~20대 소비자들에게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 속 냉방기기 사용으로 건조해진 눈에 지속력 있는 촉촉함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약국에서 판매하는 점안제의 2023년 시장규모는 약 344억으로 전년 대비 3%의 성장률을 보이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NH농협카드, NH페이서 인천공항 소요시간·혼잡도·주차정보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NH페이에서 인천국제공항 이용에 필요한 이동시간과 출국장 혼잡도, 주차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NH농협카드는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NH페이에 ‘zgm 인천공항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내

2

현대건설, 서울대병원·서울대와 AI 건강주거 모델 공동개발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대학교병원·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입주민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 주거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건강검진과 주거공간에서 수집한 생활데이터를 연계해 질병 치료를 넘어 일상 속 예방·건강관리까지 지원하는 모델을 구축한다.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와 ‘

3

거래소 넘어 생태계 확장하는 원체인…원(ONE) 표기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국내외 가상자산 거래소와 정보 플랫폼에서 원체인(ONEchain)의 네이티브 토큰 원($ONE) 표기가 확대되고 있다.지난 7월 시작된 원(ONE) 리브랜딩을 계기로 기존 거래소에서는 자산명과 티커를 변경하는 작업이 진행되는 한편, 새로운 거래소에서는 원($ONE)의 신규 상장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와 정보 조회 등 가상자산 이용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