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카라반, 국내 최대 공식딜러 자리매김…유럽 프리미엄 카라반 서비스 체계 강화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10-31 09:56:50
펜트·크나우스·타버트·바인스버그 등 유럽 4대 브랜드 공식딜러권 확보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카라반의 대중화와 프리미엄 캠핑 문화 확산에 앞장서온 ‘팀카라반이 최근 독일 명문 브랜드 ‘펜트(Fendt)’의 공식딜러권을 새롭게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유럽카라반 공식딜러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팀카라반은 이미 크나우스(Knaus), 타버트(Tabbert), 바인스버그(Weinsberg)의 공식딜러로 활동해왔으며, 이번 펜트(Fendt)의 추가 확보를 통해 총 4개 브랜드를 취급하게 됐다. 유럽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카라반 브랜드를 모두 보유한 셈이다.

박재우 대표는 지난 2016년 창업 이후 오직 유럽 카라반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며, 정품 부품 유통과 전문 기술력 확보에 집중해왔다. 이는 국내 카라반 사용자들이 수입제품 사용 시 겪는 부품 수급 지연, AS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해주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팀카라반은 경북 고령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경기 용인, 전북 전주, 경북 경산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각 지역별 AS망을 강화하고 있으며, 향후 충청권·부산경남권 지사 개설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믿고 구매하고 관리 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단순한 판매를 넘어, 팀카라반은 고객 간 커뮤니티 형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매년 2회 이상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정기 캠핑행사를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고객과 고객, 나아가 고객과 본사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순수 감성 마케팅은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팀카라반 관계자는 “팀카라반은 대구 카라반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유럽카라반 수입·관리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라며, “고객 중심의 정직한 운영, 유럽 기술력에 맞춘 서비스 체계, 그리고 국내 최대 규모의 공식딜러권 보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카라반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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