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대구에 업비트 고객데스크 첫 운영…지역 고객 접점 확대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09:22:29
  • -
  • +
  • 인쇄
더현대 대구서 9월 23일까지 시범 운영
1대1 상담·신규 가입 안내…현장 이벤트도 진행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두나무가 대구에 업비트 고객데스크를 처음 열고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외 지역에서 고객데스크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나무는 오는 9월 23일까지 대구 중구 더현대 대구에서 업비트 고객데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미지=두나무 제공]



고객데스크에서는 업비트 이용이 처음인 고객이나 서비스 이용 방법이 궁금한 고객을 대상으로 1대1 상담과 신규 가입 안내를 제공한다.

두나무는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객데스크를 마련했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고객 접점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선 고객데스크에서 업비트에 처음 가입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신규 가입 고객 가운데 매월 1명씩 총 3명을 추첨해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교환권을 지급한다. 방문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업비트 브랜드 굿즈도 증정한다.

두나무 관계자는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고객데스크를 마련했다"면서 "업비트 서비스 이용이 처음이거나 디지털자산에 대해 궁금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이용 방법을 안내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경기도 판교 현대백화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개최한 바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기에 빛난 리더십…불확실성 속 성래은 영원무역 부회장 책임경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기업의 대응 역량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성래은 영원무역홀딩스 부회장이 견조한 실적과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받는다. 그간 성 부회장이 추진해온 책임경영이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 업황 부진에도 패션 상장사 中 최대 매출

2

하나금융융합기술원, 금융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금융 업무에 특화된 자체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며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AI)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여신과 내부통제, 상담 지원 등 핵심 업무에 우선 적용한 뒤 대고객 AI 검색 서비스로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하나금융그룹 IT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독립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은 AI

3

현대건설, 저탄소 콘크리트 녹색기술 인증…탄소 배출 55% 저감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현대건설이 저탄소 콘크리트 기술로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건설 현장의 탄소 저감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현대건설은 콘크리트 양생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조강형 콘크리트를 적용한 공정 기술(조강 콘크리트 기술)'이 국가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녹색기술 인증은 국토교통부 등 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